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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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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침략자 주제에 인간들을 위해서 희생당한 외계인들이 불쌍해질 정도입니다.

미국의 방위산업체.

비밀리에 외계인들을 납치해다가 코로 콜라, 버거킹을 먹이는 등 잔혹한 고문으로 온갖 최첨단 외계 기술을 뽑아내는 무서운 조직이다.

이 회사의 부서 중 하나인 스컹크 웍스가 특히 심하다.

이 고문으로 득템한 기술로 전투기등 각종 무기를 만들어 낸다

그 중 가장 유명한게 SR-71, F-22, F-35다.

너무 고문을 많이 해서 그런지 사디즘에 빠져 외계인과의 화합을 주장한다 카더라

그리고 민간 여객기도 몇 대 만들었는데, 납치해 온 외계인들이 군사기술만 연구하던 애들인지 죄다 흥행에 실패하고 결국 접었다. 대표적으로 L-1011가 있다.

록히드와 마틴 마리에타가 합병해서 록히드 마틴이다.

깨시들이 보잉과 더불어 제일 증오해 마지않는 군수회사다. 근데 "그럼 어디 회사거 살건데?" 하면 다들 꿀먹은 벙어리가 되거나 자주국방으로 빠진다. 시불작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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