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석식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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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반인반신의 명령으로 인해 나온 도수가 낮은 공업용 에탄올.
이거 때문에 헬조선의 음주 문화는 더욱 열화되었다.
모 기업에선 저들의 희석식 소주가 1975년 막걸리를 추월한 걸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KIA 전통주 밀어내고 이상한 쪽바리식 소주조무사로 불반도 오염시켜서 좋으시겠네요
원래 한국이 전통적으로 술을 잘 만들기로 유명해서(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도 '가무음주' 이야기가 나온다) 전통주들이 많이 발전했는데 일제강점기 때 곡식 수탈을 위해 전통주 만들기를 탄압하고 시간이 지나 반인반신 시절에는 식량 사정이 많이 나아졌어도 전통주들이 탄압 받고 그 사이 희석식 소주가 대량으로 퍼지면서 요즘처럼 술 하면 초록병 희석식 소주가 주류가 되버렸다.[1]
근데 이 엠창돋는 쓰레기가 가격이 존나게 싼지라(대부분 1400원으로 초저가다) 대부분 이걸 쳐먹고 그 다음날 변기앞에서 음식들과 재회하게 된다 .
ㄴ 자리세 아니냐? 1200원에 먹고싶으면 너희집에 술주정 심한 친구나 직장동료 불러서 같이 마셔봐라. 저 돈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거다
ㄴ (진지충) 식당마다 다르지만 보통 식당에서 음식 가격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은 30%다. 나머지는 시설비, 임대료(이거 존나큼), 인건비(이것도 존나큼)가 4~50% 가량 차지한다.
1200원짜리를 4000원에 파는게 잘한다는건 아니고 사먹는 나도 좃같지만 그래도 로지컬띵킹을 해보면 어느정도 납득할정도임
4천원이 뭐야 요새 5천원이 싼 곳이고 창렬한 곳은 6천원까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