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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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흉노에게 털릴때마다 중국인이 느끼는 심정이다
감히 오랑캐 따위가 우리 갓중화를 공격하는거냐능?!용서할수없다능!
춘추전국시대 때[편집]
천고마비라는 말이 생겨난것도 사실 이때 아닐까 생각해본다
중국은 이때 자기들끼리 싸우느냐고 여념이 없었다
이때 흉노가 요시!토벌이다! 하면서 싹 쓸어버리고 지나가니
중국이 어떤 심정이었겠는가?
그래도 꼴에 막는답시고 각 나라마다 장성을 쌓았는데, 진나라가 통일하고서 이 장성들을 이어붙인게 만리장성이다.
진나라 때[편집]
만리장성 완성 -> 울타리 완성
-> 간섭 받지 않기를 원함
원정 의혹 제로
ㄴ애초에 만리장성이 흉노 줘패고 뺏은 땅위에 쌓은거다
한나라 때[편집]
한 고조가 주제도 모르고 흉노로 쳐들어가자
흉노 선우가 좋았어!를 외치며 주위를 포위하고 군대를 섬멸시켰다
유방 이 ㅄ은 흉노 대장의 아내에게 뇌물을 쥐어주면서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차라리 싸우다가 죽지 ㅉㅉ
한 무제 때에 와서 원정을 가자는 의견이 많아졌고 결과적으로 위청이 1차적으로 수도한번 털고 곽거병이 개씹하드캐리로 쳐발쳐발하면서 한나라의 승전으로 끝났다.
물론 마냥 한나라 승리도 아닌게, 무제의 원정으로 문경지치 때 쌓아온 경제력이 씹창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