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름 철새로 경상도 쪽에서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서울에서도 간간히 볼 수 있다. 텃새화 되는 개체도 있다고 한다.
머리의 깃털이 발딱 서기도 하며 긴 부리를 이용해 땅을 찔러 지렁이나 벌레 등을 잡아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