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상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고인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하십시오.
ㄴ호상을 틀로 나타낸것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고인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해야 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조무위키에서는 용납할 수 있지만 사회적으로는 용납할 수 없거나 그 반대인 경우, 또는 공과 과가 너무나도 극명하여 무조건 빨기만 할 수도, 그렇다고 까기만 할 수도 없는 인물입니다.
고인드립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나으니 괜히 드립 쳤다가 평생 까임권을 얻거나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고인드립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나으니 괜히 드립 쳤다가 평생 까임권을 얻거나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남이 죽은거 보고 "참 잘디졌어요" 하는거.
호상의 기준을 따지자면
- 고통없이 갔는가?
- 그 죽음으로 인해 고통받을 유족들이 없는가, 아니면 차라리 한번에 몰살을 당해 한날 한시에 갔는가?
- 니한테 빚더미 대신 유산을 얼마나 퍼주고 갔는가
등이 있다.
물론 사람이 죽은걸 애써 긍정적으로 좋은말 해주려고 혀로 애무해주는거라는건 변하지 않으므로 어린놈의 새끼가 함부로 이런말을 썼다가 뚝배기가 날아가도 니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