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뽑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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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출신은 뽑지 말며 뽑더라도 요직에 앉히지 말라. |
” |
삼성 창업주 故 이병철 회장님이 생전에 남긴 띵언이다.
외지인이 전라도를 깔 때 혹은 전라도 사람이 높은 전라도 사람, 꼰대에게 휘둘렸을 때 극히 공감하며 사용하는 식이다.
사실 전라도 사람들 중에서도 이 말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은 건 팩트다. 시끄러웠던 편의점 점주도 호뽑뽑요를 충실히 이행했다.
진실[편집]
물론 구라다. 이병철은 생전에 그런 말을 한적도 없고 생전에 회사를 경영할때도 호남 출신들이 요직에 있었다.
당장 자기 아내도 전라도 출신 집안이다.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2 이건희 시절에도 호남사람이 잘만 등용된걸 보면 헛소리다.
애초에 이딴 단어 쓰는 새끼들이 요직에 앉을 수 있는지도 의문이다.
이병철에 관한 전기나 일대기를 살펴보면 호뽑뽑요는 심심찮게 등장하는 단골메뉴다
이병철의 인재에 대한 집착은 특히나 남달랐는데 호뽑뽑요 말고도 면접시 관상가를 대동했다는 썰은 매우 유명하다
현재의 관점에서 본다면 다소 비과학적으로 들리겠으나 이역시 삼성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오히려 관상은 과학이라는 주장만 설득력을 얻게되었다
삼성에 전라도가 들어간 경우로 고현정과 임세령을 들 수 있는데 역시나 둘 다 끝이 좋지 않았다.
거의 씨받이 수준의 대우를 받고 삼성가에 의해 내쳐진 케이스들
그외에 김대중정권들어서고 호남정권의 무언의 압력 혹은 로비로 인해 전라도 출신들이 대거 승진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이 역시 김용철이라는 희대의 뒤통수로 인해 그후로 전라도출신은 삼성에서 하늘의 별따기만큼 찾아보기 어려움.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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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더듬어민주당이랑 고위직 관리 대부분이 설라디언들이다. 실제로 지들 지역에 도움되는짓만 하고 있다.
성매매촌은 수도권에 짓자면서 공공의대를 왜 하필 라도에 설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