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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헬메리카판 배틀로얄이다.
미국의 SF 영-어덜트 소설 시리즈와 이를 기반으로 한 SF 영화 시리즈. 이상하게도 국내는 이 영화를 홍보할 때 항상 판타지 영화로 홍보하는 병맛을 저질렀다.
판타지보다는 걍 연애물에 가깝다
일본의 <배틀로얄>과 비슷하다고 논란이 되었으나 작가는 본인이 이 소설을 집필할때 배틀로얄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니 베낀거 아님. 소설만 보는 걸 추천한다. 소설 보고 영화로 봤는데 원작에 비해 내용이 너무 생략됐다.
사실 소설도 1권은 확실히 읽을만한데 2권이나 3권은 가면 갈수록 뭔가 김빠지는 느낌이 강하다.
헝거게임:판엠의불꽃[편집]
The hugergames
헝거게임:판엠의 불꽃 | |
장르 | SF, 판타지 |
감독 | 게리로스 |
주연 | 제니퍼 로렌스 , 리암 햄스워스 , 조쉬 허처슨 |
개봉일 | 2012년 4월 5일 |
그냥 배틀로얄 아류작 임펙트가 없다.
단지 후속편을 위해 존재하는 영화일뿐
게임 장면은 나름대로 볼만하다
헝거게임:캣칭파이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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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gergames : Catching Fire
헝거게임:캣칭파이어 | |
장르 | SF, 판타지 |
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 |
주연 | 제니퍼 로렌스 , 리암 햄스워스 , 조쉬 허처슨 |
개봉일 | 2013년 11월 21일 |
고뇌하는 10대들의 죽창질 영화.
전편에서 새 남친이랑 겨우 살아남았더니 온갖 지랄발광 하면서 또 게임에 참여시켜 개좆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허나 마지막을 보면 모든 게 혁명으로 이어가는 반군의 빅픽처라 존잼을 느끼게 된다.
동맹맺었던 칭구들과 계속 통수냐 신뢰냐 긴가민가하면서 쏘아올린 번개화살 장면은 그야말로..
문제는 딱 2편까지만 존잼이다. 모킹제이 이후부턴 카메라로 언플만 오지게 하더니 웬지모르게 싱거워진다.
헝거게임:모킹제이 part 1[편집]
<수면 카운터>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길거나 존나 재밌어서 좆될 가능성이 지극히 높습니다. 새벽에 이걸 하느니 차라리 잠을 보충하여 너의 건강을 보존토록 하십시오. Z Z Z Z Z Z Z Z........ |
The hugergames : Mockingjay part 1
헝거게임:모킹제이 파트 1 | |
장르 | SF, 판타지 |
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 |
주연 | 제니퍼 로렌스 , 리암 햄스워스 , 조쉬 허처슨 |
개봉일 | 2014년 11월 20일 |
판타스틱4급 좆노잼 <ㅡ 아 헝거게임 감독님에겐 죄송
그치만 사건이 너무없다.
팜플렛과 포스터엔 전쟁 선포할듯한 분위기로 이제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해놓고선 ...예고편에서도 싸우는 분위기던데 정작 본편에선 캣니스가 활로 무인전투기 추락시키는게 전부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
캣니스가 노래하는 장면이어서 시민들이 댐부수러가는 이 신이 그나마 이 영화의 명장면으로 남았다.
헝거게임: 더 파이널[편집]
The hugergames : The Final
헝거게임:더 파이널 | |
장르 | SF, 판타지 |
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 |
주연 | 제니퍼 로렌스 , 리암 햄스워스 , 조쉬 허처슨 |
개봉일 | 2015년 11월 |
드디어 끝난다 후...
윗대가리들에 의해 똥수저들끼리 죽창질한다는 내용. 엥? 이거 완전 헬조센 얘기 아니냐?
ㄴ 근데 똥수저 면상 클라스가 다름 갓양인차냥해
모킹제이 파트 1이 똥이어서 다들 기대를 안했는데 의외로 괜찮은 작품이다. 는 스노우 대가리 딴다고 했으면서 폭격맞더니 입원하고
그 폭격으로 여동생이 죽었는데 알고보니 코인년이 한짓이라서 처형식날 스노우 대신 코인 대가리를 따버리는 장면들은 정말 싱겁다.
게다가 계속 구 남친이냐 새 남친이냐 고민하다가 큰 이유없이 새 남친 선택해서 결혼하고 아들딸 오순도순 키우는 전개는 정말 보는 사람 진빠지게 만든다.
확실히 원작 뛰어넘는 작품은 없는 것 같음.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책으로 보는게 훨 이득.
프리퀄[편집]
74회 이전의 헝거게임을 배경으로 한 프리퀄들이 나온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편집]
헬-조선에서 살아가는거 자체가 생존을 위한 헝거게임인데 게임따위 ㅉㅉ
포스터를 좆같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