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핸드메이즈 테일

조무위키

드라마[편집]

개요[편집]

2017년에 만들어진 밑에 적혀진 소설을 드라마로 만든거다. 제목의 뜻은 시녀 이야기라는 뜻이다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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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뜬금없이 개판이 된다. 내전.. 뭐 이딴 것들이 계속 나서 살기 힘들어진다. 그 와중에 기독교 극단주의. 흔히들 개독이라고 부르는 비정상적인 기독교 세력이 쿠데타로 미국을 접수해서 길리어드라는 어이없는 이름으로 바꾸고는 출산율이 이러저러해서 낮아지자 여자들을 잡아다가 출산률을 메꾼다고 출산기계로 사용해먹는 내용이다.

소설[편집]

1985년에 나왔다. 저자는 마거릿 애트우드

쳤는데 남위키 나오길래 어쩔 수 없이 들어갔는데 (애드블록 켰다) "가상의 1990년대 말경에서 2000년대 초입 사이 상황을 다룬 이야기"라고 적혀있는데, 이게 이 글씨누르면 다른 문서로 이동하는거 있잖아? 그게 평행우주데? 참내.. 뭔 평행우주야 지랄한다..

개인적으로..[편집]

이게 말이 되는 내용인가 싶네. 기독교 극단주의자들이 국가을 접수할만큼 세력이 큰것도 아니고.. 심지어 미국인데. 또 그 나라가 유지가 되는것도 신기하네....;; 나중에 넷플릭스에서 보고 수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