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조무위키
용어[편집]
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
축구용어, 한 명의 선수가 한 경기에서 혼자 3골 이상의 득점을 올리는 경우.
모든 스포츠에서 쓰이는 단어지만 우리나라에선 대부분 축구에서 쓴다.
아이스하키[편집]
별 차이 없다. 한 경기 3골.
홈팀 선수가 달성하면 모자를 던져주는 게 관례이다.
야구[편집]
두 가지 뜻이 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
이 문서는 선풍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타자는 허구한 날 허공에 빠따만 돌려대는 인간 선풍기입니다.
한여름에도 얼어죽을 만큼 엄청난 바람을 일으키니 주의하십시오!! |
1. 1경기에서 3삼진을 당하는 것. 4개부터는 솜브레로라는 말이 쓰인다. 그러나 신흥 용어 때문데 솜브레로부터 세지, 해트트릭은 안 센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2. 신흥 표현인데 1경기 3홈런을 터트리는 것. 3타점은 너무 적으니 골 정도로 많이 안 나오는 홈런으로 확정되었다. 토론토에서는 아이스하키와 마찬가지로 모자를 던져준다.
게임[편집]
니가 축구단을 직접 운영하는 게임. 경매도 니가 하고 유망주도 니가 뽑고 코치도 니가 뽑고 선수 육성도 니가 한다.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린다. 일주일마다 경기를 한번 하는 창렬함을 보여준다.
주전이 부상 당하는 순간 한달간 주전이 진짜 쉬어야한다. 그땐 혈압 올라서 뒤지면 된다.
하위리그에선 니가 뭔짓을 해도 1위하면서 승급할 수 있지만, 중간 리그쯤 가면 사람들이랑 붙게 되서 혈투를 벌여야 한다.
운영을 잘해서 돈이 많고 선수 육성을 제대로 했다면 어느정도 비벼보겠지만,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넌 그냥 치킨.
하다보면 재미있는데 니가 잠수타다가 팀이 한번이라도 날아가면 그때부턴 다시 하기 싫어진다. 좇같아짐.
선수를 팔아야 돈을 벌 수 있기때문에 장사를 잘하자. 늙은 놈은 능력치가 쑥쑥 떨어지니 1년간만 쓰다가 버린다는 심정으로 껌값에 사오면 된다.
유소년 리그가 있는데 이건 중간리그쯤 가서 만드는거다. 물론 안만들어도 상관 없음. 유지비 들어서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