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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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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ism Ho!

트랜스포머포니를 만든 좋은 회사는 개뿔

트랜스포머라는 완구 시리즈와 마이 리틀 포니라는 발암약을 생산하는 헬-유에쉐이산 장난감 회사.

그런데 그 장난감들의 퀄이 병신이라 카더라

천조국반다이라고 보면 되며 마텔사와는 경쟁 관계였지만...

최근에는 마텔사와 합병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근데 마텔이 일단 거절해서 무산당함.

참고로 회사 규모만 치면 세계에서 마텔, 레고와 경쟁하는 엄청 큰 회사다.

그리고 요즘은 즈언통의 반다이 아메리카를 벗어난 파워레인저 완구를 만들 예정이더라

여담으로 던전 앤 드래곤 판권도 얘들이 갖고 있어서 만티코어리치 같은 몬스터 명을 자기들 맘대로 쓸 수도 있다.

역사[편집]

1920년대 초 형제였던 헨리 하센필드와 헤럴 하센필드가 함께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에서 시작한 문구회사 '하센필드 브라더스'에서 시작

처음에는 연필 등의 문구를 생산하다가 1940년에 두 형제 중 한 명인 헨리의 아들 메릴 하센필드가 병원놀이 장난감 세트를 만들면서 처음 완구업을 시작한다.

이후 1952년에 해즈브로가 내놓은 못생긴 감자를 의인화한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가 인기를 끌면서 더욱 입지를 다지게 되는데,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는 기존의 예쁘기만한 인형과는 차별성을 두어 더욱 인기를 끌었다. 나중에 움직임이 가능한 군인 모형 장난감 G.I. 조를 판권을 사서 생산했고 G.I. 조의 장난감 인형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스타워즈 모형 인형 장난감을 내놓는 등 꾸준한 인기로 계속 성장하게 된다.

이 좆같은 회사는 인수와 병합 (M&A)를 지속적으로 해 나갔다. 처음에는 작은 기업이었지만 점차 인수와 합병을 통해 그 규모가 커져갔다고 한다. 또한 판권을 사들여 생산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해나간다.

무엇보다 해즈브로에서 가장 큰 이익을 가져다 준 것은, 1984년 새로운 형태의 트랜스포머라는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완구를 생산한 데서 시작한다. 해즈브로는 트랜스포머를 단순히 장난감에서 파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등을 통해 홍보와 영역 확장을 하면서 현재의 대기업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퀄리티가 병신인 좆같은 기업으로 돌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