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
조무위키
단기기억 중에 필요한것만 선별해 장기기억으로 만드는 기관이다 오감을 통해 들어온 모든 정보가 뇌에 저장되지 못하기 때문에 해마가 필터링해서 저장한다는거다
술마시고 필름 끊기는 현상은 알코올에 의해 해마가 마비되서 나타난다. 그날밤 단기기억은 멀쩡한데 해마가 마비되서 장기기억으로 바꿔주질 못하니 다음날 기억이 안나는거임. 술마시고 사람팬다음 기억 안난다고 하는건 술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쓰레기다
바다에 사는 해마[편집]
이 문서는 물고기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물고기와 관련됐거나 어류에 대해 다룹니다. 바다거북: 난 거북이야 병신아. |
ㄴ물고기 맞다. 물에서 헤엄치니까 물고기로 퉁치자는게 아니라 진짜 어류 맞다.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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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귀찮아서 덜 썼거나 귀차니즘과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루... 으으... 기차나.. |
海馬
바다에 사는 놈인데 몸뚱이는 지팡이 사탕마냥 생겨가지고는, 막대기 모양의 주둥이인지 아가리인지를 달고 싸돌아 다니는 새끼다.
주 용도로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너가 스스로 밥셔틀 되는 용도가 있고,
둘째로는 임신이 어려운 여성에게 다산이 상징이라고 하여 보양식으로 먹인다고 하더라.
수컷이 태아를 받아 출산하는걸로 유명하다.
넓은 의미로 해마라는 말은 사실 '해마종류들' 또는 '해마부류'란 말로 분류학상 실고기목 실고기과 '해마속 (Hippocampus)' 에 해당하는 어류들을 말하고, 좁은 의미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토종해마라고 부르는 '해마' (학명은 Hippocampus haema) 라는 특정종 하나의 이름을 말한다.
키우기 지랄맞은 놈으로 뭐만하면 뒤진다. 근데 우리나라에서 양식에 성공했다함 K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