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셔 1탄에 나온 갱 보스다.설정이 묘하게 배트맨의 블랙 마스크스럽다
아들 잃고 열폭하고 부하 보내고 쓸려나가고 러시안도 실패하고
결국 전부 잃고 뒤진다
그가 들은 마지막 말은 하워드 세인드...하워드 세인트!!
이게 마지막 그가 들은 말이다 퍼니셔 빌런 최후스럽게 최후는 불에 탄채 자동차에 끌려가며 으으...;
특이하게도 영화 오리지널 빌런이다.
만화에는 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