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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마크탕이 진화한 격투타입 포켓몬.

3세대 호연지방부터 등장했으며 모티브는 스탠딩 자세로 알 수 있듯이 스모.

실전[편집]

덩치만 봐도 느껴지듯이 체력이 왠만한 녀석들은 비교가 불허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높다.

잠만보보다야 못하지만 왠만한 전설들도 저리가라 할 정도로 높아 이녀석에게 시선이 집중될만도한데

문제는 방어 특방이 둘다 더럽게 낮아(각각60) 체력이 높아봤자 약점 한방이면 체력이 쫘아아아악 하고 줄어드는 신기한 현상을 볼 수 있다.

대신에 특공 수치에 낭비가 적고 격투타입답게 공격수치는 훌륭하다. 다만 스피드가 발목을 잡기에 싱글보단 더블 트릭팟에서 활용하는게 더 유용할듯.

특성같은 경우는 두꺼운지방의 경우 이녀석에겐 약점도 아닐뿐더러 근성과 우격다짐이라는 훌륭한 특성덕에 활용할 일은 없다고본다.

근성같은 경우는 이녀석이 속이다를 배우기때문에 맹독구슬과 시너지가 좋고 기술폭이 격투타입답게 넓은지라 대처방안이 없으면 상당히 피곤해진다.

숨특인 우격다짐도 훌륭한데, 이쪽은 맹독구슬로 체력에 구애받으며 싸울 필요가 없기에 보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자속으로는 깨트리다같은 안정적인 기술만으로도 상당한 데미지를 자랑하고 레벨업만으로 탁떨을 배우는데 특성만으로 무제한 데미지보정의 탁떨을 특혜인마냥 사용한다.

그외에 스톤샤워, 독찌르기, 냉펀, 불릿펀치, 아이언헤드 등을 배우기에 기띠나 약점타입으로 겨냥하려는 상대에게 의외의 빅엿을 행사해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