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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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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문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권리침해신고 위임을 받은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한인선)로부터 삭제 및 작성금지 요청이 들어온 바 있는 문서입니다. 문서 내용에 비하 및 왜곡 서술은 하지 마시고 객관적인 정보만을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Admin02 (토론) 2017년 11월 9일 (목) 15:34 (KST)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사실 돈을 누구보다 좋아하시는 분이다.

ㄴ 돈 뜯는 먹사들이 문제다. 성경에도 헌금이 필수라고 적혀있지는 않다.

독자연구를 배제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문서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어떤 일에도 좆되지 않는 무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을 추앙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을 비판할 시 광신도들에게 죽창을 맞고 골로 갈 수 있습니다!
My Life For Aiur!!!
이 문서의 존나 애미뒤진 나무식 유우머를 지웠습니다.
이 문서의 나뮈병 나뮈충 청위병 새끼들이 지들딴에는 존나게 꿀잼이라 생각하는 병신같은 취소선과 점괄호가 많아서 읽기 힘든 헬게이트가 열린 내용을 클-린하게 바꿨습니다.
이 점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나무위키마냥 점괄호를 달거나 취소선을 긋거나 비스무리한 내용이 있는 각주를 많이 다는 짓을 하지 맙시다.
제에에에에에에-발 좀.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캐릭터는 우주 밖에서 뛰쳐나온 악마들과 헬 그자체마저도 박살낸 전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는 디시위키 공식 궁극강캐 루시우 보다도 훨씬 더 강한 전설의 강캐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둠가이가 있다면 아무리 황폐해진 헬지구나 헬화성이라도 짧은 시간안에 크-을린하게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수천년 전의 고대 화성인들이 남긴 기록에서도 이분의 활약이 잘 드러나 있으므로 지구를 넘어선 우주급 전설이라는 것은 확고한 진실입니다.
만약 이 캐릭터를 픽하시면 그냥 마음껏 하십시오!
하지만 남이 쓰면 궁극강캐지만 당신이 쓰면 이길거란 보장은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되는 인물이 IDDQD치트를 썼습니다.

이 문서는 말 또는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강력함을 보유한 인물에 대해 다룹니다.
이 인물에게 찍혔다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액션빔.

그 분들의 주인님

원래는 하느님인데 기독교의 유일신(기독교 교리상 신은 하나라고 한다)을 우리나라말로 해서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근데 하나님이냐 하느님이냐 그게 그거지

ㅇㄱㅈㄹ임 원래 헬조센은 하늘에 신이 살고있다고 믿었음. 하늘에 옥황상제가 산다는 투로. 그래서 야훼를 한국어로 번역할 때 천주교는 하늘☞하느님으로 번역했고 개독은 당시 서북지역에 신도수가 많아서 하늘을 하날이라고 발음하는 서북방언을 따라 하날☞하나님이라고 한거임. 가끔 윗글 처럼 개독새끼들이 하나뿐인 하나님 이지랄하는데 그럴 때마다 살짝 무시해주면 된다.

하느님이라는 친숙한 단어를 조금 바꿔서 말한것이다.

영어에서는 그냥 GOD이라고 한다.

이 글 작성자가 무식하여 하나만 있는 유일한 신이라는 뜻에서 하나님이 나온걸 모르ㅏㅆ고 한다. 
 ㄴ 니가 무식한거다. 하느님에서 나온게 맞고   기독교인들이  그런 역사를 조롱당하자  민간어원식으로 갇다 붙인게 '유일한'='하나' 에서 유래했다는 썰이다. 
    즉 민간신앙의 하느님에서 하나님을 만들어 써 놓고서, 뒤늦게  유일신을 뜻하는 것이다 라는 설명을 갖다 붙인 것.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하ㄴㆍ(아래 아)ㄹ에서 하ㄴㆍㄹ님이 나왔고 이것이 이후 하느님, 혹은 하나님이 된 것이다. 조선후기 아래아가 탈락하면서 이에 따라 조선 각 지역의 아래아 발음에 차이가 나기 시작했고 이러한 결과 서북쪽은 중부완 달리 하늘이 하날로 발음되었던 것. 이후 서학을 통해 이미 교리가 퍼져있던 천주교는 중부를 중심으로 전개되었기 때문에 하느님이 통용되는 번역이 되었고, 보다 뒤늦게 들어온 개신교는 북부 쪽에서부터 점차 확산되었기 때문에 하날님이 통용되는 번역문이 되었다.

위나 밑의 개독새끼들이 하나라서 하나님이다 뭐다 하는데, 이게 다 헬조선 목사중에 야메가 많아서 그렇다, 시벌텡. 교회를 갈거면 거기 목사가 대학에서 신학이나 배웠는지 알아보고 가라. 부탁좀 하자. 지잡대만 아니라면 이런 건 종교학 수업만 들어도 알겠다.

근데 어떻게 부르든 ㅈㄴ 상관 없는게 애초에 서양, 그것도 이집트 건너서 넘어온 신이니 이름 가지고 지랄 하려면 거기 언어로 불러야 하는거 아니냐?

ㄴ 근데 생각해보면 그런게 세상 어딜가도 이름을 번역하지는 않잖아. 그냥 이름 그대로 부르지. 하나님 본명 뭐임?? 야훼

존나 나쁜새끼이다. 자신을 안믿는다고하면 자기 애미애비라도 지옥에 떨굴것이다. 근데 유일신한테 부모님이 있을리가

ㄴ 진짜 제우스만큼이나 독재자새끼다.

이새끼가 모든 종교전쟁의 시작이다. 창조주라는 새끼가 개독하고 개슬람이 싸우는데 방관하고 있다. 개독 개슬람 모두 같은 하나님을 섬긴다.

낚시충인지 주입교육의 폐허인지....

진실은 개신교 종자들로 시작한 대한민국 건국은 이 개신교 종자들의 패악질로 국가에도 샌드니거 잡신이 등판하게 되었다.

이후 종교색도 씻고 반만년 유구한 역사어쩌고 약팔이 하면서 특정종교색을 빼기위해 글자하나 고치고 발뺌을 시도햇으나 그래도 국가는 흐르고 지구는 돈다.

개신교 광신도들의 패악질로 한나라 국가마저 오염되었고 이젠 되돌릴 방법도 없다. 그냥 부를때마다 움찔움찔하면서 우리하느님은 아마도 환인일거야 하고 정신승리를 시전하도록 하자

ㄴ 근데 17세기 이전 문서에도 하느님이란 표현이 나온다. 환인은 아니고, 유교에서의 천명 정도의 뜻임. 그런까 제발 개소리하지 말자. 하느님이란 표현은 기독교 특정신만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다만 이후 개독이 설치면서 어찌저찌 그래보이게 된것 뿐. 그리고 애국가 가사도 누가 쓴건지 모르는데 기독교적 색체니 뭐니 알수가 있냐? 안익태는 작곡가지 작사는 원래 창가로 떠돌던거 주워쓴거다. 거기하느님이 하늘인지 야휀지 타임머신타고 찾아가서 알아봐면 쿨하게 ㅇㅈ

ㄴ 애국가 작사가는 윤치호라는게 거의 정설이다 친일행적 때문에 국뽕사학자들은 헬조센신민들이 일뽕이 국가를 작사했다는게 알려지면 폭동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작사가는 미상이라고 적어놓는 왜곡을 해대는 중

21세기이란 존재는 이미 유통기한이 지났다.

현실에서 개독충이 안 좋은 일 일어나면 아가리 싹다물고 좋은 일 일어날 때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자위질 하는데 결국 모든 세상사는 하나님의 개입이 아닌 지들 스스로 복잡하게 상호작용해서 일어난 결과이다.

인류의 역사가 오래되지 않아서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렸을 때 산타를 믿는 것처럼 마음 약한 우리 인류는 신을 믿음으로써 삶의 고충을 해결해보고자 한다.

인류가 조금 더 성숙해지고 신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때의 충격을 니들이 산타가 없다는 걸 알고 난 직후의 충격 x (인구수)로 환산해서 느껴보자.

신이 있다고 열내는 인간들을 굳이 없다고 몰아붙이지 말자. 오랜기간 '진심으로' 믿어왔고 그것으로 인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의 고통은 참으로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렇게 고통을 줌으로써까지 없다고 닥달할 필요가 있는가? 자존심도 있고, 무엇보다 신은 '긍정적인 의미'가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굳이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다. 신이 존재한다고 믿음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그런다면 뭐가 또 문제겠는가?

물론 피해주는 놈들도 있긴 하겠다만 그럴때는 깊은 산 속 고요한 안빈낙도의 선비의 마음가짐으로 조용히 신고를 하면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마당쓸다 돈도줍는 일석이조 일망타진 일타이피 일거양득 아주 보람지고 매사가 순조롭고 풍만하며 peaceful한 해피엔드다.

뭐 신을 믿고 말고는 사람 자유다. 산타 믿는거도 자유고.

인류가 미개하던 시절, 세상을 설명하던 레거시 시스템인 종교에 아직도 온몸 던지는 인간들이 참 많다.

동일인물로 알라 , 하느님,야훼이라고 불린다.

비슷한 인물로는 부처, 유느님, 치느님, 노친네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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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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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좋아하신다고 한다.

ㄴ 그냥 있는대로 내놔요 존나뿜었네ㅋㅋㅋㅋㅋ 당당해서 더웃기다

ㄴ 저건 사이비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