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사이드
조무위키
개요[편집]
폴아웃: 뉴 베가스에 나오는 지역
설명[편집]
킹의 갱단이라는 레이더부족 출신의 페밀리가 킹의 성대모사 학원을 거점으로 장악하고 있는 지역이다.
뉴베가스의 외곽지역으로 일단 벽으로는 방호되고 있지만 치안은 개판이며 뉴베가스에서 스트립을 뺀 나머지 빈민가이다.
여기까지는 들어오는데 아무럼 재약이 없다. 스트립으로 들어가는데 2000캡이 필요할 뿐
모하비 황무지는 핵폭격을 거의 안받아서 먹고사는건 풍족한 편인데 여긴 혼자서 폴아웃3를 찍고있다.
다들 거지들이나 먹는거라며 기피하는 바퀴벌레나 쥐고기 같은걸 음식점에서 팔고있는 어려운 동네다.
뿐만 아니라 대낮부터 대놓고 살인 강도들이 설쳐대는 무법천지다. 물론 이런동네에 마약이 빠질수가 없다. 행상인들이
애들도 돌아다니는 데서 좌판깔고 약팔고 있는 막장동네다.
NCR 정착민 같은 서부에서 온 사람들. 묵시록의 추종자들, 하수도에도 거지들이 살고있다.
세력과 상점들[편집]
- 킹의 갱단: 본래 스트립 포함 전후 라스 베가스는 몇개의 레이더 부족갱단들이 장악하여 살고 있었는데 그중 가장먼저 하우스한테 쫓겨나는건 칸스였고 나머지 부족들은 하우스의 따까리가 되어 뉴 베가스의 운여을 맡던가 아님 나가던가 학살당하던가 셋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는데 킹의 부족은 나가기를 선택했다. 이후 스트립에 있는 킹의 성대모사 학원을 발견하고 킹을 볻받자며 킹의 갱단이 되었다고 한다. 그나마 스트립에서 멀쩡한 세력이지만 하우스처럼 부자가 아닌지라 딱히 뭘 크게 하지는 못하는듯
- 묵시록의 추종자: 구작에 이어 뉴베가스에 출연한 구시대의 기술을 보존하고 전파하려는 봉사단체. 몰몬교도들이 세웠다. 여기 회원중 한명이 뛰쳐나가서 생긴단체가 바로 군단이다. NCR한테 합병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하고 쫓겨나서 모하비까지 왔다고 한다. 모르몬 요새를 거점으로 삼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기서 동료 아케이드 게이넌을 영입할수 있고 우사나기 박사한테 임플란트 강화를 받을수 있다.
- 실버러시: 본래 아토믹 랭글러와 같이 카지노였는데 에너지 무기상인겸 용병집단인 반 그라프 페밀리가 털어버리고 자기들 가게로 만들었다. 이때문에 킹의 갱단과 분쟁이 있었는데 결국 좋게좋게 해결한듯 하다. 에너지무기 수급을 위해 들려야대는 곳중 하나이며 샤론 오브 로즈 케시디를 잡아오라고 퀘스트를 주며 잡아오자 마자 레이저로 잿더미로 만들어버린다.
- 아토믹 랭글러: 실버러시가 망하면서 프리사이드 유일한 카지노가 되었다. 여기서 창녀,남창을 영입해 오라는 퀘스트를 받을수 있다.
- 믹과 랄프의 상점: 잡화점, Pimp-Boy 3 Billion을 구매할수 있다. 그 외에 캡을 주면 프리사이드 출입증을 위조해준다.반 그라프 외에 에너지 무기를 몰래 판매한다고 한다. 왜 몰래 파냐면 대놓고 팔면 반그라프가 조지려 들게 뻔해서 킹이 금지시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