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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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nk. 장난. 몰래카메라 라고도 한다.
개요[편집]
불특정 다수 또는 1인에게 장난을 쳐서 그 반응을 관음하는 행위.
유튜브가 있기 전에도 사실 Prank를 시도하는 사람은 있었다.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레미 가이아르(Rémi GAILLARD)란 개병신새끼가 대표적이다.
양놈 관종 컨셉의 대표격인데 특히 급식들이 자기들도 Prank 한다고 노잼영상이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건 이제 일상다반사가 되었다.
특히 Dm Pranks의 Killer Clown이 머박을 치자 너도나도 Clwon 타이틀 붙여서 어른아이 할 거 없이 씹노잼 영상을 쳐 올리고 앉아있다.
Prank가 문제가 되는건 자극적 영상을 올리기 위해 범죄와 가까운 행동을 해놓고 가서는 응 프랭크야~ 이러고선 강제 용서를 구하며 무마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신고니 고소니 노발대발 했다간 진지충으로 낙인찍혀서 GONE WORNG(원하는 방향이 아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됨)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또 성추행을 하고선 그걸 Prank라고 병신짓을 하는 양남들이 부지기수라 GONE SEXUAL(후방주의) 라는 제목이 들어가있다면 다 성추행에 가까운 행동들이 가득하다.
영어권 사이트에서는 이미 Prank 유튜버들을 조회수에 목숨건 쓰레기들 취급하기 때문에 사실상 끝물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Prank를 통한 Social Experiment(사회 실험)도 있지만 또 그걸 빙자해서 병신짓을 하기도 한다. 그냥 조회수 채워주지도 말고 보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한국인 Prank 유튜버[편집]
영상 몇개 올리고 잠수탄 유튜버는 자제하자.
측가바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