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프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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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주의! 잦은 주작이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관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계속 수정되며 날아오르고 있는 문서입니다.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파일:마주작정사각형.JPG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스파이의 일종. 분탕을 주로 일삼는 인간들을 가리킨다. 현대인들에겐 상대 단체의 평판을 떨어뜨리기 위해 그 단체의 이름을 내세워 지랄을 하는 경우로 인식한다.

주로 평화시위를 과격시위로 유도하여 "에... 쟤들은 폭동이야, 진압하지 않을수 없잖아?" 상황을 만들어내는 도구로 쓰인다.

한국 대학 운동권에도 계속 등장했고 시위 현장에 갑자기 뜬금없이 숨겨둔 흉기를 꺼내들고 차력쇼를 벌이기도 한다.

영혼없는 빠따음 양키성님들 카메라 보고 관종짓을 벌이고있다.

유대인들은 진즉 즐겨 사용하고있다

헬조선에서는 돈을 받고 평화시위를 일부로 폭력시위로 유도하는 일을 주로 한다.

16년 10월 29일의 순실봇 탄핵 시위에서는 선동하는 프락치들을 미리 잡아서 족쳐버리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잡아서 넘기려고해도 보통 받는쪽하고 프락치들하고 한패일 가능성이 졸라 높으니 그냥 귀갑묶기로 묶어서 어디 한곳에 치워두자. 혹시 아나? M에 각성해서 프락치 관둘지?

안기부에서 운동권에 줄기차게 침투시킨 것이다. 반대로 북한은 남한에 통진당을 쁘락치로 심었다.

신세계에서 이정재의 정체가 경찰의 쁘락치이다. 황정민은 이정재의 정체를 모른채 그를 동생 삼았다가 통수 맞고 뒈짓한다

악용[편집]

폭력시위 일어나면 프락치부터 찾는 병신들이 간혹 있다.

같이 보기[편집]

근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