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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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사건 등 사실을 욕할 때 유머를 첨가해서 한번 비틀어서 까는 표현 방법.
시사만평도 풍자에 포함된다.
풍자와 해학이라고 하면서 실제로 대놓고 안 깠으니 세이프라고 주장하는데 현실은 까인 대상이 얼마나 높으신 분인가, 관대한가 등에 따라 풍자한 놈의 운명이 결정된다.
이를 잘 허용해주면 언론의 자유가 있는 편이라고 평가받는다. 애초에 까일 껀덕지가 없이 잘하면 풍자로 까이지도 않는다.
한국 풍자개그의 대부로 고 김형곤 선생님이 있으셨다.
당신 누구야? 읍읍!! |
인물[편집]
남잔데 화장한 돼지새끼 볼때마다 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