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푸코의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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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구가 자전하는 원리를 증명하는 과정이라 보면 된다.

1851년 2월에 레옹 푸코가 실험했다.

단진자를 진동시키면 그 진동면이 지면에 대하여 회전해가는 것으로서, 지구의 회전이 절대적인 것임을 입증하려 했다.

진자를 장시간 진동시키면, 진동면이 북반구에서는 시침방향으로, 남반구에서는 그와 반대방향으로 천천히 돌게 된다.

이는 진자의 진동면이 변하지 않는데도 지면에서 보면 진동면이 회전하는 것같이 보이기 때문이며, 진자를 북극점 또는 남극점에서 진동시키면 진동면이 지구의 자전과 같은 주기(24항성시)로 회전한다.

라는 우리를 골때리게하는 논리다.

이제 문과충들이 빼애액 거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