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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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폭발.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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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수소나 도시가스,부탄가스,일산화탄소등의 가연성기체가 폭발하려면 산소와 발화점이상의 온도 혹은 점화원이 필요하다.
저 가연성기체들이 탈물질인셈이다.
그런데 저런 가연성기체들이 공기중에서 산소와 적절히 혼합되어야 폭발하는데 이때 가연성기체의 농도가 중요하다.
가연성기체의 농도가 너무 낮아도 높아도 폭발을 안하는데 적절한 농도가 되면 폭발한다.
이때 폭발할수있는 농도사이가 폭발한계라고 하고 연소범위라고도 한다.
폭발이 발생할수있는 최저농도는 폭발하한계 반대로 폭발가능한 최대농도는 폭발상한계라고 하는데 하한계와 상한계사이의 농도가 되면 폭발을 하는것이며 하한계밑이나 상한계 위는 폭발이 발생치 않는다.
하한계가 낮을수록 상한계가 높을수록 위험한데 왜냐면 이럴수록 폭발가능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당연하지만 폭발한계범위가 넓을수록 위험하다.
가연성기체들은 각자 폭발한계범위가 다르다.
그중에서는 폭발한계가 굉장히 좁은것도 있고 반대로 매우 넓어서 대단히 위험한것들도 있다.
폭발한계는 가연성기체류만 따지므로 가연성 고체나 인화성 액체는 폭발한계라는 개념은 없다.
물론 가연성고체도 가루상태라면 분진폭발을 할 수 있고 인화성 액체도 유증기가 되면 폭발위험은 있지만 실제로는 분진이나 유증기로는 폭발한계를 따지지는 않는다.
즉 처음부터 상온에서 가연성기체인것들만 폭발한계를 따진다.
각 가연성기체들의 폭발한계[편집]
- 수소 : 4% ~ 75%
- 메탄 : 5% ~ 15%
- 뷰테인 : 1.8% ~ 8.4%
- 프로판 : 2.1% ~ 9.5%
- 일산화탄소 : 12.5% ~ 74%
- 암모니아 : 15%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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