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페이데이 2/맵 공략

조무위키

내가 또 창렬 dlc를 사고 말았다! 늬들은 내가 샀으니 피해보지 말라고 내가 무료로 풀어준다. 좆까고 나ㅡ뮈위키나 네이버 블로그 봐라 그게 더 자세하다

베인[편집]

할줄만 알면 수송차량빼곤 좆밥인 맵들이 많다. 시간대비 보상이 ㅅㅌㅊ다. 단 너가 털어먹은 물건이 많을수록 보상이 좋다 (예:쉐도우레이드/쿡오프)

Jwelry store[편집]

페데2 통틀어 제일좆밥맵이다. 걍 ecm깔고 가서 보석훔치고 나옴 된다. 노멀기준 ecm러쉬(솔로)하면 40초쯤에 끝난다. 대신 보상이 쥐꼬리밖에 안되서 카드노가다용이다.

Bank heist[편집]

스텔스가 쉬워서 먼저설명한다. 우선 시작전 톱을 누가 갖고있어야된다. 겜시작하면 cctv룸을 찾아야되는데 보통 은행뒤편 락픽따면 바로 보이는곳이나 철창주차장옆에 락픽따면 바로왼쪽에 있다. 어쨋든 경비제압하면 은행정문기준 왼쪽에 직원2명이 안에 있는 방이 있는데 이 새끼들을 빨리안죽이면 바로 신고가 가기때문에(ecm써도 안됨) 먼저 방앞뒤에 문이 열려있나 확인후 ecm러쉬쓰고 두새끼죽인후 경비죽이자. 끝나면 atm먹어주고 드릴로 금고열고 돈캐고 나오면 된다. 라우드는 일단 근처에 판자쪼가리들을 이리저리 모아서 벽에 있는 창문한곳을 완전히 막아야한다. 그후 드릴근처에 농성하면서 버텨야되는데 정문앞쪽에 드릴이 있으면 그앞에 직원방안에서 철벽수비해야된다. 스나새끼도 못건드리는 자리라 은근꿀이다. 대신 한쪽문이 잠겨있어야됨 두쪽다열리면 바로 보쌈컷이다. 또 cctv룸안에서 철벽수비하는방법도 있는데 이건 드릴위치랑 cctv룸이 멀면 불가능하다...아니면 그냥 은행중앙에서 앞뒤막아도 되긴하는데 데위이상에서 한놈쓰러질때 겟더뻑업없으면 ㅈㅈ. 그땐 차라리 옥상에서 버텨라 좆같아도 한방향씩 2명이 밑에 조심하면서(테이저,도저) 방어하면된다. 근데 스컬도저랑 흑뚜비가 쉴드랑 손잡고오면 바로 튀자 암튼 a에 비해 b는 너무 어려우니 도전과제말곤 라우드는 하지않는게 좋음

톱 들면 500? 그정도 나오고 톱 안들면 300 정도 나온다.

Diamond store[편집]

쥬얼리스토어랑 비슷한데 보상은 넘사벽이다;; 먼저 cctv룸안에있는 경비를 죽인후 뒷문으로 문따고들어가자. 2층에서 대기하면 알아서 경비2명이 올라오니까 기다리다가 죽인후 검은옷입은 여자매니저가 올라오는걸 기다려야된다. 죽이면 키카드를 주는데 2층방2개, cctv룸안, 혹은 가게안 계단1층바로 근처에 카드꼽는게 있다.(이거안꽂으면 유리깰시 무조건알람이라 먼저 꼽고 하자.) 그후 맵에 있는 atm2개 따고 보석챙기고 튀면 된다. 라우드는 매우 좆같은데 우선 입구에 스왓밴이 처오기때문에 먼저 쳐부서야되고 가방뺏기는것도 좆같고 뒤에 제대로 안봐주면 도저랑 쉴드가 친히 깜빵인도시켜주기때문에 2층으로 가방다옮기고 철벽수비하는거밖엔 없다. 근데 그것도 캡틴뜨면 망함 ㅅㅂ 그래서 기관총이랑 알라봉이 반필수적이다. 화염병도 있으면 좋고 그게 없다고? 그럼 별4개이하로 가야지 뭐

GO bank[편집]

글옵과 콜라보해서 나온 미션으로 맵이 글옵 폭파 은행과 똑같다. 맵도 작고 은행도 작아서 쉬울 것 같지만 존나 어렵다. CCTV 룸이 없어서 스텔스 기준 처음부터 ecm 러쉬를 해야되는데 들어가자마자 cctv 전부 뽀개고 경비 죽여서 페이저 응답해야한다. 그 후론 타임락 해제할 때까지 전화로 랜덤 퀘스트가 주어지는데 니가 운이 좋다면 장난전화 몇번으로 끝날수도 있지만 운이 나쁘다면 경비 6명씩 더 온다. 애미뒤진 좆뉴비새끼들이 타임락 끝나고 금고 문 열렸다고 바로 쳐들어가서 레이저 경보 울려놓고 WTF 이러는 거 보면 컴퓨터 부숴버리고 싶으니까 제에발 좀 보고 들어가라 씨발

플랜B를 하겠다면 금고 앞 벽에서 캠핑하면서 깨야된다. 탁 트인 구조에 사방에 스나있고.. 잡몹새끼들은 졸렬하게 지붕에서 스팸넣고.. 짐칸만든후에는 가방을 넣어야되는데 짐칸에 넣어놔도 애미뒤진새끼들이 자꾸 가방을 훔쳐간다. 가방을 넣고빼고 치킨게임을 계속하다보면 꼭 짐칸비어있을때 비행기가 촥 채가고 그러면 너는 미로같은 하수도를 통해서 가방을 직접 밴까지 옮겨야되는데 평화로운 미로찾기라면 몰라도 계속 실드나 FBI강력대응같이 상대하기 좆같은놈들이 스폰되기 때문에 더 고생을 해야된다. 만약 클리어를 한다고 해도 보상은 Bank Job 수준이기 때문에 암걸리고싶지 않다면 그냥 안하는게 낫다.

Shadow raid[편집]

스텔스뉴비인지 아닌지 확인해주는 맵이다. 일단 이맵은 스텔스만 되고 라우드가 안되서 알람뜨면 1분내로 밴까지 튀어야된다. 겜시작전 paste랑 body bag, 그리고 취향껏 zip line이나 가방넣을 다른곳을 선택한다. 공방기준 겜시작하면 1명은 야외 컨테이너중 빨간것만 몰래 털어서 안에 있는 돈가방을 턴다. (컨테이너는 5~6개) 나머지는 건물2층에 가면 맨안쪽에 문이 잠긴 방이 있는데 이걸따면 cctv지키는 머키워터용병이 있다. (체력이 은근높아서 샷건이나 투척무기안쓰면 좆된다.) 이새끼를 먼저 조진후 방을 나온후 바로 앞에 크로우바를 먹은뒤 맵을 신나게 턴다.(건물1층 주방안에 크로우바가 거의 99퍼있다.)만약 건물안과 야외를 다털었다면(서버,마약,돈가방,그림,미술품,무기,금) 1층에 사무라이갑옷이 있는 비밀금고가 있는곳에 가서 cctv용병죽인후 얻은 키카드랑 근처에 혼자있는 찐따용병1명 족친후 카드를 얻어서 10초안에 동시에 넣는다. 그럼 금고문이 열리는데 용병이 보면 당연히 신고를 하기때문에 가방다옮기고 마지막 ecm러쉬하면서 하는걸 추천한다. 빠르면 5분안에 사무라이갑옷까지 다털수있으며 늦어도 보통 10분내외로 다턴다.(가끔 운없어서 좆나 무거운 미술품뜨면 시간오래걸려서 짜증나긴함)

그리고 시체가방은 그냥 바다에 버리면 된다.

사무라이 갑옷 빼곤 다 털어봤는데 해외계좌만 1100 나오더라.

Cook off[편집]

Rats 1일차랑 똑같다. 근데 Rats는 7개만들어야되지만 이건 최소3개다.(그전에 실험실 터지면 실패) 즉 니가 원한다면 끝도 없이 만들수있다. 보상도 가방갯수에 따라 천차만별이라서 돈/경치용으로 자주쓰인다. 물론 맵에 재료는 한정이라서 다쓰면 밖에서 신호탄을 쏘는데 그럼 마약가방을 갖고온다. 그걸 여기저기갖다놓으면 재료들이 3개씩 생성된다. 맵이 똑같고 하는 방식도 같아서 별로 주의할점은 없다. 다만 가방을 한무더기쌓아놓으면 나중에 빅뱅크처럼 좆될수있어서 경찰없거나 협상시간때 밴에다 미리갖다놔야된다.(밴은 시간지나면 갔다가 나중에 다시 온다.) 그리고 Rats랑은 달리 1층에도 뜨는경우가 있다. 그럼 참 짜증난다...

클래식[편집]

First world bank[편집]

페이데이1편에 나오던 그 첫 맵이다. 와싱턴에서 유명한 퍼스트 월드 뱅크에 칩입해서 돈을 털어먹는게 목표다. 플랜A와 B가 있는데 난 B를 추천한다. 이유는 플랜A도 어렵진 않은데 쉽진 않을 뿐더러 모든 맵이 그렇듯이 매번 금고나 타겟 위치가 바뀐다. 차라리 갑옷이랑 권총,죽창 챙겨서 발각도 75 찍고 냅다 쳐들어간다음 은행장 불알에다 죽창을 꽂아주자. 물론 그 후 뒤치다꺼리는 너희들의 몫이지만.... 데스위시중 간혹 오버드릴 한답시고 2000초나 되는 시간을 죽치고 앉아서 경찰 애들이랑 파티를 열고 계시는 애들이 있다. 오버드릴 위치 선정은 애들이 친절하게 알려준다. 보상은 시간값을 하는데 이 시간을 또 버텨가면서 막다간 악력으로 마우스를 부셔버릴 위험이 있다. 그러니 이 맵 고유 버그를 사용해서 벽속에서 2000초만 조용히 들어가있자. 그래도 클로커는 벽 뚫어버리고 호롤롤롤롤롤로 하면서 들어오니 주의하자. 벽 위치는 금고가 은행 왼쪽건물에 있을때 금고 옆 키패드로 달려가면서 앉으면 벽속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이것만 쓰면 불도저도 근접무기로 패죽이는 엄청난 장면도 연출이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건 2000초 다 뻐기고 타일 누르기인데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꼭 걸어가다 버튼 오브젝트 뜨는거 보고 여기저기 쳐누르다가 4마리 농성 시간이 죄다 물수포가 되버리는건 기본이요 영어 욕설을 찰지게 듣는건 추가옵션. 사실 2000초 기다리는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좆같이 무거운 금가방 다 옮기는게 문제지ㄱㅡ

그리고 미친 경찰새끼들 어떻게 터렛밴을 건물안으로 밀고올 생각을 했냐?

Slaughterhouse[편집]

젠섹이라는 회사의 금 수송 차량을 털어먹는 미션 재밌지만 도축장까지가 재밌을 뿐. 후반부 컨테이너 창고에서는 죽음을 맛볼 것이다. 왜냐하면 금이 씨발같이 무거울 뿐더러 쉴드랑 테이저, 클로커가 좆같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컨테이너 위에 스나도 조심하자. 락커룸 살펴보면 카드키가 있는데 얻으면 경찰들이 기어나오는 철문을 닫을수 있다. 고난이도에서 꿀팁을 주자면, 그 키카드를 얻은후에 건물 나가기전 긴 복도가 있는데, 그 옆에 철문을 닫아버리자. 그리고 금괴 옮기고 얼렁 건물안으로 와서 농성하면 입구도 1개라서 막기도 존나편하다. 그리고 스나이퍼에게 쪼일 필요도 없다. 크레인 조작은 웨이브 끝날때나, 슈트유저들이 회피 믿고 달려가서 조작해주고 오면 된다.

Counterfeit[편집]

페데1, 2 울프팩 맵이다.

위조지폐범 집에 들어가서 정29현 해주고 돈빼고 튀는 하이스트. 스텔스로 진행해도 어썰트는 피할 수 없으니 무장은 평소대로 해라

Undercover[편집]

어떤 하드 디스크와 그 소유주를 납치해서 돈 많이 들어있는 계좌를 해킹하는 미션이다.

페데1에선 굉장히 좆같던맵인데 2에선 복도관리만 조금 해주면 드럽게 쉬움. 나무판자 찾는게 본 미션 진행보다 중요하다. 시작하자마자 경찰뜨기전에 온 집안을 파헤치면서 판자를 찾아라 안그러면 똑같이 헬

Panic Room[편집]

어느 갱단의 아지트 3층에 있는 패닉룸을 통째로 뜯어내서 털어가는 하이스트.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부하들이 막고 있어서 스텔스는 불가능하니 그냥 돈 교환한 다음에 패닉룸을 찾으라고 하면 가면 쓰고 그때부터 깽판치면 된다.

빨간자켓 찾아다가 조진 다음에 열쇠 얻어서 문을 따준 뒤에 3층 아래쪽과 2층 천장에 톱을 두 개씩 깔아서 돌린 다음에 옥상을 통해 C4를 넘겨받는다. C4를 받으면 건물 곳곳에 붙여준다.

그리고 패닉룸 근처가 박살났으면 헬기가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헬기가 도착해서 자석을 내려주면 자석과 패닉룸을 연결시켜주고 니들은 건물 지하의 맨홀로 튀면 된다.

Heat Street[편집]

어떤 개새끼가 밴을 타고 존나게 튀는데 그걸 달리기로, 잡고 사고현장에서 기름통으로 불을 붙혀주면 그 개새끼가 맛있게 익어서 밖으로 나온다.

F키를 후장빠지게 눌러서 그 새끼를 언덕 위로 보내면 헬리콥터 착륙지점 경찰들을 정리하고 다시 헬리콥터 착륙지점으로 보내야한다.

Green Bridge[편집]

감옥으로 죄수를 운반중인 젠섹차량을 까서 죄수를 탈출시키는 하이스트다. 죄수 탈옥시킨다고 다리까지 끊어논 하이스트.

빠르게 젠섹 차량들을 확보하고 기다리면 우리의 목표인 머가리 땋은 죄수가 나온다. 이 놈을 F키를 연타해 공사중인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면, 이 새끼를 앉힌 후 풍선을 띄워주자.

계속 기다리면 비행기가 확 채간다. 그러면 앞길을 막는 밴을 치우고 존나게 뛰어서 탈출 지점까지 가면 끝이다.

블라드[편집]

주는 미션이 죄다 라우드다. 스텔스 가능 미션도 세 개가 전부. 스텔스가 어려운 뉴비들은 이새끼가 주는 미션으로 즐겨도 좋다. 그런데 난이도는 존나 만만한게 스케일은 지랄맞게 커지고 있다. 이새끼 대체 무슨 똥배짱이지

Mallcrasher[편집]

백화점에서 인명 피해를 제외한 물적 피해 5만 달러만큼 피해를 내는 미션. 존나 단순하고 또 플탐도 존나 짧다. 그리고 보석도 덤으로 털어 오고. 아 ATM은 피해에 합산 안 되더라

Aftershock[편집]

캘리포니아에 지진이 나서 배달중인 금고가 트럭 째로 갇혀버렸댄다. 시작하면 지진 때문에 도로 상태가 씹창이라 헬기로 내려주고 시작한다. 이제 블라드의 트럭 두 개를 찾아서 방장이 들고 있는 톱으로 문을 딴 다음에 안에 있는 금고를 옮기면 된다. 방장한테만 톱을 주니까 한 번에 하나밖에 못 딴다. 트럭 안에 있는 금고가 존나 무거우니까 만약 고가도로에 트럭이 있으면 그냥 고가도로 아래로 던져버려도 상관은 없다.

트럭 두 개를 땄으면 탈출수단을 찾아주는데 공사장 너머에 트럭이 있다고 하고 좀 있다가 헬기로 C4를 떨궈준다. C4를 주워다가 공사장 벽에 붙이고 뒤에 있는 트럭을 GTA해 주자. C4 배달 올 때까지 시간이 좀 있으니까 금고들을 한 곳에 모아놓으면 편하다. 그리고 트럭 조종을 잘 하면 철길까지 몰고 갈 수 있다. 이거만 해도 이동시간이 존나 짧아진다. 씨발 나중에 알고 나니까 좀 억울하더라

노가다로 금고를 전부 공사장 너머로 옮기거나 트럭을 직접 몰아서 들고오거나 어쨌든 탈출지점으로 금고 전부 실은 트럭을 주차하면 헬기를 불러서 트럭 째로 들어다가 도망친다는 계획을 제안한다. 전부 트럭에서 내린 다음 조명탄을 피워 주자. 그리고 3분 동안 잘 살아남다가 헬기가 도착하면 전부 트럭에 타서 그대로 도망치면 미션 클리어. 탈출활성화 돼서 사람들 트럭타면 좀 트럭타라 제발 씨발 꼭 한놈이 안타서 트럭탄놈들 디지더라.

Stealing Xmas[편집]

추천 장비:C4. 문 따는데 다 쓰인다. 백화점에 있는 문이랑 금고들은 전부 C4로 뚫리니까 들고 가면 드릴질하는 시간이나 문 따는 시간 엄청 줄일 수 있다.

이새끼의 매형 되는 놈이 코카인을 운송하다가 짭새한테 걸렸고 그대로 백화점으로 튀어서 곳곳에 코카인을 숨기고는 산타 복장을 하고 뻗었다고 한다. 정황상 이새끼 술쳐먹고 운전하다 걸린 거 같은데 씨발 이래서 음주운전하는 새끼들 다 조져야 한다니까 게임에서도 음주운전하는 새끼 때문에 개고생하고 씨발

일단 시작하면 바로 가면 쓴 상태로 백화점에 난입해서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에 뻗어있는 매형새끼(미션에서는 산타라고 부르는데 씨발 산타할배한테 사과해야한다)를 심문하고 있는 경찰을 정리한 다음에 매형새끼를 풀어준다. 그럼 이새끼가 잠깐 헛소리하다가 뻗어버리는데 줘패서 코카인 숨긴 위치를 불게 만들어야 한다. 개새끼가 대체 얼마나 쳐먹은거야 씨발

일단 정보를 털었으면 바로 위치가 표시된다. 백화점 안에 있는 매장 중 세 곳이 랜덤으로 걸리는데 여길 찾아가서 물건을 털어야 한다. 턴 물건은 전부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에다가 던져두면 된다. 그리고 하나 털었으면 그새끼 한대 더 패서 더 불게 만들어야 한다 씨발 한번에 세개 다 쳐말하라고

-보석상:샷다가 내려가 있다. 뒷문을 따주고 들어가면 샷다가 자동으로 열리고 안에 인스턴트 캐쉬 판정받는 악세사리들이 한가득이다. 만약 보석상 안 걸려도 꼭 털어라. 개꿀이다. 만약 보석상이 걸렸다면 컴퓨터를 해킹해서 방탄유리를 내릴 수 있게 한 다음 해킹이 끝나면 다이아 목걸이를 뽑아갈 수 있다. 그런데 대체 무슨 재주로 목걸이에 코카인을 숨긴거지

-와인 가게:안에 있는 상자를 까서 최고급 레드와인을 찾아다가 가져가면 된다. 운빨이다.

-신발 가게:안쪽의 문을 따거나 근처 창고에서 구두를 훔쳐서 가져가면 된다.

-전자상가:카운터 아래에 있는 금고를 따서 VR셋을 훔쳐다가 가져가면 된다. 거기 있는 폰이랑 태블릿이 전부 인스턴트 캐쉬 판정이니까 쓸어담는 것도 잊지 말고. 안쪽 문 따면 안에 현금 챙길 수 있는 금고도 있고 인질도 하나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블라드 반응이 찰진게 "VR? 씨발 그게 뭔데?"

-장난감 가게:양철 로봇을 찾아서 들고 가면 된다. 와인 가게처럼 쇼핑백을 까는 것도 있고 나머지 하나는 모르겠네.

세 곳을 전부 털었다면 블라드가 트리가 마음에 든다면서 트리 째로 털어가자고 한다. 블라드 이 쌈박한새끼. 그럼 이제 옥상에서 조명탄을 피워서 헬기가 C4 배달을 해 줄 때까지 기다린다. C4가 배달되면 6개를 트리 위의 유리천장 철골에다가 붙여야 한다. 한 번에 3개를 들고 갈 수 있으니까 두명이 한번에 C4를 챙겨서 가면 된다.

철골을 터뜨리고 나서 좀 기다리면 헬기가 온다. 헬기가 내려주는 갈고리 네 개를 트리에다가 걸어주고 나서 매형새끼를 줘패서 트리 바닥 장식에다가 올라가게 한 뒤 팀원이 전부 트리 아래에 모이면 미션 클리어.

White Xmas[편집]

매형 이 씨발년이 또 술쳐먹고 음주비행을 하다가 숲 어디에 꼬라박았다. 씨발 이새낀 대체 뭐하는새끼길래 그걸 또 살아남았냐 확 뒤져버리지

추락지점 근처에 가면 이새끼가 추락한 비행기 근처에 뻗어있다. 깨워서 집결지점으로 보내야 한다. 술을 얼마나 쳐먹었는지 가는 도중에 휘청거리고 볼케이노하고 다시 뻗고 씨발

어떻게든 매형새끼를 다른 헬기를 불러서 보내고 나면 이제 곳곳에 떨어졌거나 떨어지고 있는 콜롬비아산 코카인을 모아다가 헬기에 실어야 한다. 헬기는 조명탄을 피우면 맵에 랜덤으로 도착하고 두 번째로 올 때부터는 탈출이 가능하다. 버틸 수만 있다면 코카인을 계속 모아서 쿡 오프처럼 돈을 긁어모을 수 있다.

그리고 눈이 내리는데 이거 비행기 추락하면서 흩어진 코카인이랜다.

Meltdown[편집]

머키워터의 창고를 털어오는 미션. 물론 터는 물건이 평범하면 블라드새끼가 아니다. 그냥 평범하게 로켓런처나 미사일 포대 같은거면 모를까 일단 여기서 말하면 재미없으니까 나중에 말해주겠다.

시작하면 옥상에서 지프라인이나 컨테이너를 따라 내려간다. 그리고 알람이 울린다. 알람에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주변 창고에서 영어로 Murkywater라고 적힌 컨테이너를 열어가며 금고를 찾는다. 금고를 찾았으면 다른 창고에 가서 빠루를 몇 개 들고 와서 환풍구에다가 꽂아주자. 최대 세 개가 있고 많이 꽂을수록 발열이 빨리 일어난다. 굳이 세 개 전부 꽂을 필요 없이 두 개만 꽂아도 충분히 올라가니까 한 개는 아껴두자. 따로 쓸 데가 있다. 금고 온도를 50도까지 올려주면 뻗어버리고 금고 문이 열린다. 그리고 안에 가방을 까 보면















핵탄두가 들어있다.

베인은 곧바로 식겁하는데 이거 터질 일 없으니까 그냥 가방에 싸서 밖으로 던져둬라.

베인:블라드 미친새끼야 이거 핵이잖아

블라드:그게 뭐?

일단 핵탄두를 전부 주변의 지게차에다가 적재해서 움직이자. 지게차의 최대 적재량은 3개. 맵 끝에 있는 기차의 화물칸에다가 핵탄두를 전부 싣고 나면 클리어긴 한데 추가로 다른 전리품들이 많다. 앞에서 빠루 하나를 아껴 두라고 한 이유가 이거다.

이 전리품들이 들어 있는 상자는 빠루로만 열 수 있다. 빠루로 상자를 까서 전리품들을 핵탄두랑 같이 쌓아 두면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터렛 밴들이 자주 움직여서 막힌 길 뚫린 길이 수시로 바뀌니 머리를 좀 굴려야 된다. 귀찮으면 ECM 붙이고 달려버릴 수도 있긴 한데 너가 아직 뉴비라면 그냥 돌아가는 쪽이 훨씬 편할 거다.

그리고 맵 어딘가에 간지나는 승용차가 한 대 있다. 이놈은 적재량이 4개니까 지게차 굴리다가 승용차를 봤으면 바로 갈아타라. 훨씬 빠르고 또 짐 1개 더 옮길 수 있다.

The Goat Simulator[편집]

그 약빤 게임과의 콜라보 맞다. 블라드가 주는 미션 중 유일하게 2일짜리 미션이다.

1일차:일단 블라드가 마약 운반을 의뢰한 놈이 염소 배때지에 마약을 숨기는 수법을 썼는데 염소가 약기운이 올라서 깽판을 치고 다니기 시작했단다. 그리고 너한테 염소 드래곤볼을 해오라고 한다 씨발.

그래도 다행인 게 염소가 처음 스폰된 지점에서 돌아다니지는 않고, 또 플레이어를 적극적으로 공격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한 번 메고 다니다가 내려놔도 안 움직인다. 그런데 이렇게 쉬우면 블라드일 리가 있나. 죄다 별별 정신나간 곳에 가 있다. 평범하게 차 위에 올라가서 뛰고 있으면 재수고 불타는 빌딩 창문에 매달려 있거나 가로등 위에 올라가 있거나 전기가 흐르는 사다리 위쪽 공사판에 올라가 있거나

거기에 맵도 오지게 넓다. 염소 들고 그 큰 맵을 돌아다니는건 오버킬도 노양심이라 생각했는지 자동차를 한 대 준다. 자동차에는 염소를 4마리까지 실을 수 있고 속도도 충분히 빠른 데다가 경찰들을 전부 로드킬할 수 있다. 자동차 잘 모는 놈 있으면 그놈한테 운전대 줘라. 이니셜 D 찍는 거 볼 수 있다.

블라드 욕을 하면서 염소들을 전부 새로 온 트럭에다가 염소들을 다 구금시킨 다음에 자동차를 트럭 안에 주차시키면 1일차 클리어.

2일차:도시 밖 어느 농장에서 염소 안에 있는 약을 분리하는 작업을 하려 한다. 그런데 하필 눈치없는 갱단새끼들이 그 때 쳐들어온다. 결국 이새끼들의 총질이 경찰의 눈길을 끌고 우리는 이 좆같은 새끼들을 전부 죽인 다음에 염소를 들고 다시 튀어야 한다.

일단 헛간 안에서 버티다가 헬기에서 가방을 몇 개 떨궈 주면 바로 주워서 표시된 곳에 던져서 짐칸을 조립한다. 그리고 눈치껏 염소를 그 안에 던져넣고 풍선을 올려보내라. 그러면 비행기가 날아와서 짐칸을 낚아간다. 그런데 이거 가끔 빗나갈 때도 있다. 나중에 찾아보니까 그 White Xmas랑 Stealing Xmas에서 술쳐먹었던 그새끼랜다. 이 씨발

염소를 전부 옮겼으면 바로 1일차에서 썼던 승용차를 타서 그대로 1km 정도를 달려야 한다. 쭉 달려서 터널 끝에 있는 새 트럭에 승용차를 주차시키면 미션 클리어.

헥터[편집]

아무래도 돈 좀 있는 카르텔 나초맨이라 그런지 대부분이 적 갱단 터는 내용이 하나씩 있다. 보상도 두둑해서 맨날 보인다.

Rats[편집]

3일차 미션인데 1일차의 좆같음을 참아낸다면 두둑한 보상이 기다린다.

1일차- 마약제조처를 무단점거한 적 갱단을 쳐죽이고 덤으로 마약까지 제조해가는 미션이다. 이 마약은 2일차에서 거래용으로 써먹는거라 만들어 가면 돈도 주고 좋지만 정성껏 저지방 유기농에다 가내수공업으로 만들어야 되서 씹 대박을 노리고 싶다면 집 바닥까지 뒤져서라도 재료를 확보하고 7개쯤은 만들어가야 한다. 물론 경찰도 냄새만 맡고있는건 아니라서 나홀로 집에를 연출할 수 있다.

2일차-적 갱단의 정보를 알고 있는 동네 흑형들이랑 거래를 해야 한다. 1일차에서 마약이 충분하면 거래 성사고 너무 정신없어서 마약은 내팽게쳤다! 이 상황이면 모가지 따서 정보를 가져와야 한다. 마약 거래 끝나고 통수 치는거 잊지 말자. 돈도 받고 마약도 되찾아오고 정보도 찾고 일석삼조다.

3일차-적 갱단이 버스타고 탈조센을 하려고 하지만 강도니뮤들은 그냥 보내줄 인성이 안되는 나머지 모가지 따서 탈이승 시켜줄 모양이다. 이게 제일 그나마 쉬운데 그냥 버스로 쳐들어가서 총알밥 먹이고 돈가방 들고 오면 된다. 아. 참고로 돈가방 안에는 폭탄이 설치되 있으니까 돈을 빼낸 다음 바로 해체 시켜야 한다. 1초라도 늦으면 버스 안에서 통구이가 된다. 돈다 다 타버린다.

Watchdogs[편집]

마약을 배달하는 미션이다. 존나게 어려우니 좀 익숙해진 다음에 돌리자

1일차-마약을 옆 건물에서 옆 건물로 옮기자. 옆 건물로 이동할 때 벌 헛디디면 그분 만날 수도 있으니 조심. 시간 존나 끌다보면 탈출 운전사 디져서 헬기타고 가야한다.

2일차-운전자가 한잔 쳐마시고 운전을 했는지 차는 망가져있고 마약은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다. 뭘 어쩌긴 어째. 갖고 가야지. 2일차는 딱히 팁이 없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

Firestarter[편집]

rats에서 돈갖고 튄걸로 모자라 이번에는 적 갱단의 본거지로 가서 무기를 털어먹고 갱단의 재산까지 싹 불태우는 미션이다.

1일차-갱단의 본부로 가서 무기를 털어먹고 오는 미션이다.사실 다여섯 가방 정도 챙기고 튀면 성공인데 여기 강도짓하려고 온 거지 테러하려고 온 게 아니라서 웬만하면 무기를 다 회수하는 걸 추천한다. 팀이 병신이라면 걍 태워먹고 나와라.

2일차-헥터 갱의 정보를 도로 빼오는 미션. 진짜 강도단인지 테러단인지 간도 크게 FBI를 털고 서버를 빼오는 것이 목적이다. 베인이 조용히 가자고 강조한 만큼 플랜 B로 가면 노멀에서도 경찰들한테 다굴맞고 뻗기 일쑤다. 개꿀팁을 주자면 4명 다 서버실에 대기타고 있어라. 철벽수비다. 물론 나올때는 벌집핏자가 되지 않게 각자 몸간수 잘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아니면 그냥 스텔스 하던가

3일차-적 갱단의 자금을 잿더미로 만드는 미션. 이쯤되면 진짜 불쌍하다. 뱅크 잡 맵을 재탕한것 같지만 이때의 금고는 전기가 흐르기 때문에 관리실 한개를 뚫어야 한다. 괜히 플랜B로 갔다가 터렛에 벌집되지 말고 플랜A로 가서 곱게 태우는걸 추천한다.

치과의사[편집]

대체 어디서 굴러들어온 놈인지는 모르겠는데 상당한 빽이 있는 듯 하다. 미션 하나 하나가 플랜A로 하든 B로 하든 골때리지만 보상은 체고조넘이다.

Big bank[편집]

존나 큰 은행 터는 미션이다 퍼스트 월드 뱅크는 니 고기리벳으로 보일 정도로 존나 크다. 라우드는 사전계획때 버스추천한다.(탈출계획없으면 나중에 탈출할때 가방개수가 너무많아서 좆됨) 일단 1명이 옥상에 가서 금고가 있는 비밀방잠금을 풀어야한다.(이때 다른사람들은 맵어딘가에 있는 열쇠찾아야함)그걸푼후 잠금장치를 해킹하고 근처에 있다가 경찰이 고장내지않게 패주면됨. 그리고 다시 옥상에 1명이 크레인타고 가서 존나큰 돼지를 떨구는데 그안에 드릴부품이랑 고치는게 있다. 그걸 갖고가서 금고에 쳐붙이고 또 경찰샊이들이랑 한바탕 개싸움해야된다. 근데 문제는 금고를 연후 전부 챙길때 가방갯수가 씨발욕나올정도로 많아서 관리를 잘해야된다.(여기서 철창딸려고 열쇠필요) 그후 개고생하면서 다따면 친히 경찰들이 가지러 마중을 나와주므로 병신같이 뺏고뺏기는 진풍경이 몇번보인다. 이걸 보기싫으면 사전계획때 드릴사지말자. 스텔스는 할줄만 알면 간단하다.(시작전 엘베탈출을 사자. 소음없는 스텔스전용이다.) 우선 서버룸을 찾고 운좋으면 바로 금고가 있는 비밀방에 갈수있는데 보통은 아니라서 또 사무실컴으로 해킹해야된다. 서버룸을 뚫으면 삐ㅡ소리와 에러창뜨는 컴을 찾아서 해킹하면 된다. 해킹성공시 3분동안 기다리면 되는데 그동안 그구역 경비들을 죽여야된다 당연히 열린비밀방보면 신고때리기때문에(금고들어가는방에 레이저뜨니 열린다고 바로 막들가지마라. 그리고 이거 키카드2개로 제거가능) 그다음 금고있는방에 가면 경비가 많으니 재주껏 피하다가 금고발견시 지문인식해킹->2개 보안실에 있는 각각의 콘솔해킹->매니저룸 컴해킹,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치면 금고가 뙇 열린다. 그후 신나게 털고 엘베로 가방옮기면 끝이다. 아참 그리고 스텔스도 열쇠필요하다. 아니면 무소음드릴이나 톱

Hotlime Miami[편집]

그 유명한 핫라인 마이애미 맞다. 콜라보해서 나온 미션인데 나같은경우 꿀잼이니 500번 하는것을 추천한다.

데스위시 기준으로 1일차 마약 6개 + 돈가방 2개 + 무기 2-3개 , 2일차 현금 + 코카인 올루팅 하면 20000000 이상 오프쇼어를 얻는다. 돈 제일로 많이줌.

1일차-커미사르라는 금수저의 목을 따기 위해 그놈의 패거리를 살해하고 커미사르 소유의 물건을 털어먹고 주유소를 불 태우는 미션이다. 주유소 불까지 태우고 지하 아지트까지 오픈됐다면 바코드를 이용해서 이놈 집구석을 알아내야 하는데 미션마다 찾아오라는 바코드가 틀리다.

포기 바텀-보드카 상자

웨스트 엔드-마약 재료

쇼-옷

다운타운-담배

조지타운-미사일

제에에발 모르면 가만있자. 괜히 아무것도 모르면서 바코드 리더기에 막 쳐집어넣지마 제에에발

2일차-본격적으로 커미사르 배에 죽창을 꽂는 미션이다. 맨션으로 도망치는데 맨션 안은 무슨 메이즈 러너마냥 존나 길 잃으니 조심. 악랄한 개새끼들이 늦게오면 마약을 변기통에 부어버리고 국물 한방울 없으니 빨리빨리 가자.

Hoxton breakout[편집]

페이데이 1편의 혹스턴을 감옥에서 빼오는 미션 시간 대비 보상이 두둑하기 때문에 하루에 한 판은 돌려줘야 한다. 가끔가다 트레일러처럼 주차장 관리실(바 내리는곳)에 불도저 있으니까 열때는 2인1조가 안전하다.

1일차-방탄차에 혹스턴 집어넣고 주차장까지 끌고 가야 한다. 탁 트인 곳이므로 방탄차 응디 뒤에 숨어있는것을 추천한다.

2일차-작년에 털렸던 FBI 죽지도 않고 또터네^^ 또 서버를 털어먹으러 가야 한다. 이쯤되면 진짜 오사마 빰칠 수준의 테러리스트 집단이다. 찾아오라는 것만 찾아오고 나머지는 본부 안에서 농성하면 쉽다. 참고로 전원 차단 못하게 전원만 잘 지켜라. 그거 꺼지면 다시 컴 부팅시키느라 미션 늘어짐. 그리고 맵구석구석까지 뒤진후 키카드쓰면서 1개는 탈출용으로 아끼자

Golden Grin Casino[편집]

이번엔 강원랜드다 !

카지노를 터는 미션이다. A로 하면 역시 좆같으니 B로 가는걸 추천한다. 사전계획같은 경우엔 나는 C4를 싣고 돌진을 하는걸로 했다. 그래야 폭탄을 빨리 깔거든. 아 그리고 BFD 전원좀 잘 지켜라 이거 꺼지면 미션만 존나 늘어남. 탈출은 밴쓰는게 좋다

코끼리[편집]

Big oil[편집]

매우 어렵다고 포럼에서 지랄하는 맵. 설명하기 너무 귀찮은 맵이니 나뮈위키나 유튜브로 정독해라 참고로 2일차로 되어있는데 2일차는 나중에 무조건 경찰뜨니까 무장잘해야된다. 물론 운빨좋으면 한번에 엔진털고 경찰오는중에 튀는것도 되기는한다 이론상...

Framing frame[편집]

1일차-스텔스로 공략한다. 왜냐면 맵이좁고 컴퓨터해킹은 존나 느리고 경찰이 상하좌우 지붕에다가 벽까지 쳐부수고 들어오기때문에 매우 힘들다. 일단 이 맵은 Art gallery랑 똑같은 맵이 나오는데 맵안에 있는 그림들 다 쌔벼와야되는 미션이다.(참고로 많이 훔칠수록 씹이득이라서 웬만하면 다훔쳐야함) 기본적으로 옥상으로 가서 맵을 볼때 CCTV룸을 찾아서 먼저 조져야한다. 그래야 편하니까 그후 눈치껏 털면 되는데 방 한부분은 지나가는곳에 레이저있어서 걸리면 빼박 알람뜨기때문에 보통 그방을 제외한 모든곳을 털고 마지막에 가는 방식이다. 근데 그냥 ecm러쉬가 제일쉽다. CCTV경비잡고 바로 ecm러쉬로 달리면 빠르면 3개~5개 ecm쓸때 다옮기고 끝난다. 대신 그림 옮기다가 븅신같이 레이저걸려서 재시작하는 꼴은 만들지마라

2일차-그림가져온걸 돈이랑 바꾸는거다. 3일차중에서 가장 쉬우니 걍 빨리빨리 옮기면된다. 근데 1일차에 알람뜨면 경찰이 떠서 답이없다. 그러니 첫번째날에 알람울리면 곱게 재시작을 하자

3일차-욕심많은 코끼리의원이 다른의원집에 마약깔고 누명씌우는 헬메리카식 미션이다. 우선 맵에 있는 집주인의 전자기기5개를 찾아야된다. 카메라로 찾을수도 있는데 전부는 못찾을수도 있으니 알아서 열심히 뒤지면 나온다. 다 얻은후 옥상가서 설치한뒤 집주인컴접속을 한다. 그후 마약을 갖다놓을 금고를 찾아야되는데 금고는 책장뒤에 숨겨져있다. 책장은 3개이고 가까이가서 움직여보면된다.(물론 금고여는데 경비가 보면 신고때리니까 눈치껏해라) 그후 금고를 봣다면 옥상에 마약을 던져준다. 이걸 금고안에 다배달하면 탈출가능. 참고로 마약집어놓고 알림울릴때 놋북해킹안하면 탈출이 안된다 씨발! 그후 금괴를 털고싶다면 집컴을 한번더 해킹하자. 50초동안 금고안 레이저가 해제되고 빠르면 한번에 다꺼낼수있다. 그리고 월드와이드섭이면 호스트보고 가방빼자고하자. 핑때문에 가방이 레이져에 안닿았는데 알람뜨는 씹거지같은 판정이 나올수있다.(나름 팁이라면 경비수는 6명고정이라서 금고위치가 ㅅㅂ이면 어쩔수없이 페이저를 아껴야되지만 침실에 뜰시 옥상이랑 매우 가깝기때문에 경비 2,3명죽이고 나머지는 페이저대비로 남겨놓고 해도 좋다. 대신 이건 공방보단 솔로때 추천하며 미리 4명을 다죽이면 1명이 더와서 구석구석뒤지면서 다닌후 맵을 나가기때문에 4명페이저하고 2명남았다고 방심하다 들켜서 좆되지말자) 라우드는 컴퓨터해킹하고 전기판 안나가게 경찰이랑 왜왔니왜왔니 이지랄을 5분이상해야된다. 맵도 좁디좁아서 쉴드랑 도저가 몰려오면 답이 없으므로 스텔스만 하자.

Election day[편집]

1일차-위 맵에 비하면 존나 간단해서 스텔스연습용으로도 쓰인다. 일단 안에 들어가서 트럭6개중 하나에 투표기기들을 넣은트럭이 있는데 거따가 GPS박아놓는게 목표다.(틀리면 바로 알람) 맵건물안에 컴퓨터가 있는데 그걸 찾으면 트럭종류들이 총 3개가 나온다.(같은거2개 x 2, 각자다른 2개이며 같은거2개인 트럭은 무조건아니다.) 거기에 나오는건 투표기기가 없는쓰잘데기없는 트럭들이므로 거기에 안나온 트럭1개에 붙이면 성공이다. 참고로1분안에 끝내는 방법이 있는데 곧바로 트럭있는곳으로 달려간후 ecm깔고 트럭종류가 1개인것에 붙이고 나오면 된다. 근데 잘못깔면 바로 실패라 복불복이다. 어차피 1일차는 쉬운편이라 컴퓨터만 찾으면 바로 ecm러쉬해도 된다(솔로기준) 라우드는 박물관에서나 볼법한 속도를 내는 컴을 붙들고 해킹을 하면서 경찰이랑 개싸움을 해야되는데 스나이퍼도 자주나오고 맵자체의 엄페가 힘들어서 라우드는 별로 비추함.

2일차-GPS붙인 트럭을 따라가 투표기기를 해킹하는 미션이다. 일단 2층양끝중 한곳에 있는 민간인 CCTV감시자를 죽인후 맵어딘가에 있는 꼬챙이(메이헴이상)를 찾아야된다. 그후에 나무박스를 뜯고 안에 있으면 30초동안 해킹을 해야되는데(2층부터 찾는게 안전함) 경비새끼들이 보면 신고하니까 근처에 대기하거나 눈치껏 6개를 따면 된다. 다따면 밴옆에 금괴를 보상으로 주고 그걸 옮기면 끝. 라우드는 해킹을 먼저하는데 이게 개당100초나 걸리고 경찰새끼가 건들면 잼걸리는데다가 전부 해킹하면 또 2층컴가서도 해줘야된다. 게다가 앞건물에 스나가 기억에 잊혀질때쯤 나오고 클로커성님이 창문열고 대기타는게 많아서 너무 귀찮음.

지미[편집]

머키 스테이션이라는 스텔스 전용 맵과 보일링 포인트라는 라우드 전용 맵이 있다.

Boiling Point[편집]

러시아 어디에 있는 비밀 연구소에 들어가서 데이터를 털어오는 미션. 대체 이 연구소가 뭔 731 부대 코스프레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가 스토리에 큰 관심 없으면 그냥 인체실험 같은걸 하고 있었는데 갱단이 쳐들어가서 정의구현을 해주고 데이터를 압수해오는 미션이라 생각하면 된다.

시작하면 근처로 대공미사일이 지나가고 낙하산을 통해 착륙하며 시작한다. 그리고 좀 있다가 C4가 근처에 떨어진다. 그걸 주워다가 대공 레이더에다가 붙여서 터뜨린 다음 대공 미사일을 찾아서 해킹해서 뻗게 만들면 된다. 꼭 순서대로 안 해도 상관없지만 바로 다음 순서를 생각하면 미사일을 나중에 찾는 게 편하다.

미사일 뻗고 레이더도 터졌으면 조종사가 목공소 안에다가 EMP 폭탄을 떨궈준다. 건물 안에 떨어질 때도 있고 건물 밖에 떨어질 때도 있다. 폭탄 떨어졌으면 조금 전에 뻗었던 미사일을 해킹해서 바로 앞에 있는 벽을 날려버리고 들어간다. 그 다음에 폭탄을 찾아서 EMP 충전을 시작한다. 만약 너가 방어 신경 안쓰고 다른 곳에 간다면 애들이 바로 EMP를 끌 테니까 좀 지키라고 개새끼들아

EMP가 터지면 비밀 연구소 입구에 있는 고압철조망이 나가버리고 문이 열린다.[1] 그럼 이제 비밀 연구소다. 여기서도 패턴이 두 가지인데 하나는 스캐너가 있는 방에 까스가 들어차서 다른 곳에서 까스통 밸브를 잠가야 하는 거고 나머지 하나는 스캐너에다가 연구원 손을 인식시켜야 하는 패턴이다. EMP 때문에 비상등만 켜져 있어서 생각보다 찾기 힘드니까 만약 너가 조명등 달린 총을 들고 왔다면 좀 쉬워질 수도 있는데 고작 그 몇분 가지고 조명등을 달 가치는 없을듯

이제 스캐너를 쓸 수 있게 된다면 실험체를 찾아다가 스캐너에 올려서 스캔을 해야한다. 실험체는 총 4구가 있다. 차례대로 스캐너 앞에 들고 와서 스캔을 하면 된다. 그리고 가끔 새끼들이 파워를 내려버린다. 버티기 힘들면 하나만 하고 튀어도 상관 없는데 스캔 수에 따라서 보상이 천차만별인 건 감안해라.

스캔이 끝나면 연구소 어디쯤에 있는 서류 가방도 챙기고 서버 방문을 드릴로 뚫거나 키카드로 열어서 서버를 털어다가 너가 처음에 착륙했던 강 근처에 착륙한 비행기에다가 가져가면 미션 클리어.

Murky station[편집]

보일링 포인트 전, EMP를 훔치는 하이스트이다. 공략은 일단 지하에 드가서 경비 죽이고 CCTV 제압하고 재료들(키카드, 하드 드라이브, 써멀 페이스트, 용접 토치)을 확보한 뒤에 지상으로 올라가 EMP의 머가리와 꼬리부분을 찾아 지하로 옮기고 그걸 보트나 밴으로 운반하면 끝이다.

메이헴부턴 지하 CCTV를 피해서 가방옮겨라.

이 하이스트는 좆같은 드론이 나오는데, 마킹도 안되고 여러모로 좆같으니 지하에 하드 드라이브 있는 곳 옆에 CCTV들 보는 곳에서 이 드론새끼들을 무력화 시켜주자. 드론이 기차 지붕쪽으로 오면 W를 꾹 누르면 부서지니 유용하게 써라.

ㄴ마킹된다 빠가야

로크[편집]

Birth Of Sky[편집]

머키워터 소속 비행선에서 운송중인 돈덩어리 세 개를 터는 미션. 시작하면 비행선 화물칸 아래에서 시작한다. 신호를 받으면 마스크를 쓰고 올라가서 옆이나 앞에 있는 용병 머가리를 따 준 다음에 화물칸을 열고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용병들을 정리한다.

다 정리하고 나면 끝부분에 있는 계기판을 조작해서 돈덩어리를 투하한 다음 다시 1층 시작지점으로 내려가서[2] 낙하산을 집어들고 스카이다이빙을 해준다. 만약 여기에서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했다간 바로 구금되니까 좀 낙하산 집어들고 뛰어내리라고 뻐킹늅 소리 듣기 싫으면

신나게 스카이다이빙을 즐겼으면 이제 작은 마을에서 돈덩어리를 찾아야 한다. 마을 전체가 보일 때 쯤에 낙하산이 펴지니까 착륙하기 전에 돈덩어리들이 어디어디쯤 있는지 잘 살펴보면 나중에 찾기 덜 힘들다. 돈덩어리를 찾았다면 건물 옥상이나 근처에 조명탄을 피워주고 헬기를 부른다. 헬기가 도착했으면 갈고리 네 개를 걸어주고 보내는 걸 두 번 반복.

나머지 하나는 떨어지면서 돈다발 일부가 흩어졌다. 이제 드래곤볼 타임이다 씨발. 뭘 쳐맞고 흩어진건지 마을 구석구석으로 꼼꼼하게 숨어줬으니까 잘 찾아야 한다. 가끔 버그로 한 개가 없을 때도 있는데 그때는 리방해라. 돈다발 8개 전부 모아서 돈덩어리를 복구했으면 조명탄 피우고 갈고리 걸면 끝.

세 개를 전부 보내줬으면 이제 하수도로 들어가서 쭉 진행하다가 있는 고무보트를 타고 어디 강가로 나가서 헬기를 타고 도망치면 미션 클리어. 하수도에 불도저도 뜨니까 조심해라

Beneath The Mountain[편집]

머키워터 용병들이 지키는 산속 금고를 터는 미션. 반짝이는 초록색 상자들을 다 찾고 금고 문을 기폭장치로 따면 문이 폭팔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매우 어려움부터 천장에 터렛이 있으니 조심해라.

이제 키카드로 따는 문에 도착하면, 키카드를 사용하고 보안 승인을 받으러 가야한다. 오버킬 이하로는 거의 대부분 가까이 있으나 멀리 있을 수도 있으니 이 점 유의해라. 문 앞에 다 모이면 안으로 드갈 수 있다. AI들은 환풍구 타고온다.

이제 금고를 까는 중간방에 들어가서 CCTV로 아티팩트, 마스터 서버, 명화 등이 있나 보고 거기에 맞는 금고를 따라. 금고를 까면 물건들을 엘리베이터로 옮겨야 하는데, 2개 이상 올리면 다른 짚라인이 내려오는데, 그거 타면 지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

지상으로 올라가면 스나 조심하면서 레이더를 부시면 되는데, 처음하는 사람들을 위해 레이더는 안테나같이 생겼다. 레이더에 C4를 콩개씩 붙이면 터진다. 레이더를 다 터뜨리면 헬기에 주유를 하고 타고 가면 끝이다. 여기 구간에 초록색 상자를 까면 전리품을 더 챙길 수 있다.

특수 미션[편집]

이벤트 미션이랑 세이프하우스 레이드처럼 의뢰인이 없는 미션은 여기로 정리한다.

Lab Rats[편집]

플레이 과정은 쿡 오프와 랫츠 1일차와 동일한데 너랑 경찰이 존나게 작아졌다. 재료도 한 번에 세 개를 넣어야 한다. 플라스크도 커졌기 때문에 높이가 장난 아니라서 지프라인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발이라도 삐끗했다간 아슬아슬하게 살아남고 뭐고 없으니까 조심해라.

Safe House Raid[편집]

경찰들이 세이프하우스로 쳐들어와서 너가 피똥싸면서 긁어모은 돈을 털어가려 한다. 기존의 세이프하우스에서 지하만 출입 불가능이고 나머지는 전부 동일하니 평소에 세이프하우스를 방문해서 구조를 알아두는 것도 좋다.

시작하면 세이프하우스의 차고, 2층의 세 군데 중 한 곳에 돈가방들이 배치된다. 폴리스 어썰트 3번 동안 경찰들이 이 돈가방을 못 가져가게 막아야 한다. 3번 버티면 클리어.

방어 지점이 계속 똑같으니까 쉬울 거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클로커도 뜨고 불도저도 뜨고 메딕도 오고 특수경찰들이 막 몰려오니까 절대 방심해선 안되고, 불도저를 포함한 모든 경찰이 지붕에서 2층 창문과 천장을 통해서 들어오기도 하니 조심해야 한다. 판자도 배치 안 되어 있다. 그나마 오버킬이 양심이 있었던 건지 캡틴은 스폰되지 않는다.

나머지 설명 팩 $4.99 (추가바람)

  1. 그리고 무전도 노이즈가 낀다
  2. 굳이 왔던길 돌아갈 필요 없이 그냥 거기서 난간 너머로 뛰어내려도 되는게 계기판 위치가 시작지점 바로 위다. 씨발 존나 돌아가게 만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