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카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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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대형 사건이 대체 왜 오랫동안 한국인들 머릿속에서 사라져 있었던 걸까? 페스카마호라는 원양어선에서 조선족 6마리가 반란을 일으켜 한국인들과 인도네이사인들을 마구잡이로 살육한 희대의 학살극이다.
사건 내용은 조선족 6명이 선상반란을 일으켜 한국인 7명을 살해하고 인도네시아인 3명을 살해했는데 이때 살아남은 한국인 1명과 인도네시아인 3명이 살인에 가담한 조선족 6명을 창고에 가두고 한국으로 대려갔다.
당시 변호사였던 재앙이가 가해자 조선족들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사식에 영치금까지 넣어주며(본인 입으로 내 자랑스러운 일화다라면서 직접 밝힘) 적극적으로 변호하여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하는데 성공했다. 정확히는 대통령이었던 노오란 그분이 사면권을 사용해서 감형해 줬다.
재앙이가 이 사건을 변호한 이유: "불쌍하고 가엾은 우덜 동포편을 들어줘야 한다 못된 한국인 선장에게 폭행을 당했으므로 학살은 정당방위다"
피해자는 한국인 7명, 인도네시아인 3명, 폭동에 가담하지 않은 조선족 1명으로 총 11명이 살해됐다.
재앙이와 조선족, 대깨문들은 당시 한국인 선장이 폭행을 하고 갑질을 했기 때문에 조선족들이 학살파티 벌였어도 좀 봐줘야 된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첫번째로 죽은 자는 말이 없기 때문에 정말로 폭행과 갑질을 당해서 복수심 때문에 그런건지 '가해자의 증언'으로는 알 수가 없으며, 두번째로 정말로 폭행이 있었다 해도 그게 사람을 토막낼 이유는 되지 못하며, 세번째는 무엇보다 이게 중요한 점인데, 피해자들 중에는 폭행이니 갑질이니 하는 조선족들이 스스로 밝힌 범행동기와 아무 상관없는 제3자들이 많이 있었다는 점이다. 일단 반란에 찬성하지 않은 조선족 1명이 살해당했고 맹장염 때문에 육지로 같이 데려다 달라며 얻어타고 있던 고등학생에 인도네시아인들까지 모조리 도륙냈기 때문에 처음부터 한국인 갑질 때문에 그랬니 뭐니 하는 변명은 무의미하다.
사실 변호사라는 게 원래 니가 니 애미를 죽여서 재판정에 서도 국가는 변호사를 붙여준다. 그러니 변호한 거 자체가 문제될 건 없다. 그런데 굳이 영치금과 사식까지 넣어주고 따뜻하게 껴안아줄 필요가 있냐? 게다가 본인 스스로 자랑스럽게 떠벌거리기까지 했다.
조두순, 강호순 등 사이코 연쇄 살인마들한테도 변호사는 붙었지만 그 변호사들이 조두순, 강호순에게 영치금 넣어주고 사식 넣어주고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고 했으면 그게 정상일까? 그리고 더 나아가 인터뷰 같은 데서 조두순, 강호순 변호한 게 내 인생 자랑스러운 업적 중 하나라고 떠벌거리고 다닌다면?
아무리 흉악범이여도 변호인을 선임할 규정이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 흉악범들을 마지못해 변호하는 국선변호사, 인권변호사 등은 이 과정에서 많은 양심의 가책을 느낄 뿐더러 사건을 맡은 뒤에 자신이 변호했다고 굳이 내세우지도 않는다. 오히려 숨기면 숨겼지.
실제로 사회적으로 공분을 사고 지탄을 받은 흉악범들의 변호인들이 양심의 가책등을 이유로 변호 자체를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걸 다룬 만화가 있는데 이 만화에 나오는 살인에 가담한 조선족들이 해적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