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조무위키
본래 인간의 정신을 구성하는 요소에는 자아, 콤플렉스, 아니마 아니무스 등등이 있고 그 중에는 개인이 소속한 집단 마다마다 다르게 갖고 있는 사회적 가면인 "페르소나"와 누구나 갖고 있는 비틀린 이면인 "그림자"가 있다고 한다.
즉 회사를 지키는 부장님 후빨러 만년과장 A와 퇴근하고 ㄹㄹ들 납치 강간하는 발바리 A가 동일인물일때 그 이면을 이해하기위한 접근이다.
아니면 위키계 다중이 반달러들의 수많은 인두겁들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연기된 자아라는 이름에 걸맞게 네임드 감독들 최고의 노오오예 배우들을 그 감독의 페르소나라고 칭하기도 한다.
이녀석이랑 친척관계에 있는 단어가 Person, Personal 등이 있다.
물론 여기에서 이딴 거 검색해 본 놈들은 아틀러스에서 만든 씹덕게임 검색해보려 왔을것이다. 아니면 찐따문서에서 넘어왔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