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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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창작가에게 보내는 편지, 우편물을 말한다.
보통 라노벨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에게 보내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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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https://gall.dcinside.com/cartoon/406215
http://gall.dcinside.com/hit/14662 (팬레터 답장 콜렉션)
일본, 대만에 팬레터를 존나 보내서 답장을 존나 받은 만갤의 미친 조선족 새벽에글쓰다가 리철웅에 의하면
작가들에게 팬레터를 보낼때는 반드시 구매증거(구매기록, 영수증, 인증샷, 띠지)가 필요하며
자기는 보통 주문카드(일본 원서 단행본 안에 들어있다)을 엽서에 붙여서 보낸다고 한다.
답장을 받고 싶으면 답장용 봉투를 넣어서 보내거나 발신자의 집주소를 영어로 써서 보내는게 좋다고 한다.
작가 주소는 그냥 출판사 주소에 편집부, 작가 이름 써서 보내면 된다고 한다.
철웅이는 뭔가 쪽팔린지 자꾸 존재하지도 않은 옆방 사람이 보냈고 자기는 답장을 대신받았다고 우긴다.
주의점[편집]
리철웅은 그동안 1천통 넘게 팬레터를 보내왔으며 그 증거를 맨날 인터넷에 올리면서 노하우를 깨달았다고 우긴다.
1. 작품을 아무리 즐겨도 어느순간 쿨타임이 찾아오면 그동안 작품에 쏟아부인 돈이 아까워진다.
2. 그러니 조공을 보내지말자
3. 선박우편(국제우편 요금이 가장 저렴하다)으로 보내는게 이왕이면 좋다
...고 우기고 있다
그외[편집]
* 일본 우익 만화가 쑨샹원(나무위키 야마토 나데시코가 간다 항목을 참조)가 받은 팬레터.
한국 사람이 보내줬다한다.
https://twitter.com/sun_koubun/status/1047743303477686272
* 일본 만화가 아즈마 유키가 한국 사람에게 받은 팬레터
https://twitter.com/yuki_azuma/status/516907660663209985
- 일본 아키소라 작가가 한국 사람에게 받은 팬레터
https://twitter.com/masahiroitosugi/status/362557326873481216
글씨체가 죄다 철웅이 글씨체이다. 리철웅은 진정 미친놈이었다. (철웅이 본인이 만갤에 자랑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