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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계의 필요악

야자(palm)의 기름.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생산하며 주로 식물성 기름이란 광고가 붙어있으면 74.69%는 이걸로 만든거다. 정작 식물에서 나오는 기름인 주제에 포화지방 함량이 15%이상 되는데 포화지방이 동물성 기름에 많은걸 생각하면 식물성 기름이라면서 사용하는 의도와 한참 엇나간 물건이다.

사실 포화지방함량 15퍼센트정도면 욕 안먹었다. 대두유가 18퍼인데. 실제로는 40~50퍼 한다. 우지나 라드(돼지기름)가 40퍼 밑인데 동물성기름 극혐 빼애액 해서 바꿔준게 팜유인거 생각하면 소비자들이 조또 알못이란걸 증명하는거다.

그래서 최근엔 해바리기유나 유채유를 쓰까서 포화지방 비율을 낮추려 노오력하니 너무 기업들을 뭐라하지말자 .

삼양을 좆망 직전까지 몰아세운 우지 파동 이후 라면이란 라면은 죄다 이걸로 튀긴다. 실상은 우지(소기름)이 맛에서는 훨씬 좋았다. 소기름에 포화지방 문제가 있긴 한데 앞에 써놓은 팜유 특성 상 그게 그거.

팜유 쪽이 트랜스지방이 더 생기기 쉬워서 같은 포화지방이라도 동물성보다 더 해롭다.

ㄴ 오개념이다. 포도씨유와 카놀라유가 오래가열하면 트랜스지방 생기기가 가장 쉽다. 팜유는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식용유들 중에서는 포화지방은 가장 많지만 트랜스지방 생성량이 가장 적다. 쇠기름은 반추동물 구조적인 이유로 트랜스지방이 극소량 포합되어있다.

묘하게 버터 대용으로 써먹는데 먹어보면 차이가 확 난다. 편의점 빵은 죄다 이거 쓴다고 보면된다.

이 팜유라는 것은 몸에 졸라 해로운 것에도 모자라 비만, 동맥경화 주원인 대명사이기도 하다. 온몸에 기름 꽉꽉 혈관에 끼는 졷같은 기름 덩어리, 이런 병신 같은 물질은 현재 거의 국내 식품에는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심지어 이기름짠다고 환경파괴도 심해서 환경단체들이 존나 싫어하고있다.

유탕처리 제품, 크림 식물성 유지 대용, 각종 제과 빵에 넣기 대용, 초콜릿, 유사 건강식품, 가공류 식품 기타 등등

위 내용 중 유사 건강식품이라는 것은 국내 식품의 가장 큰 문제점이기도 한데 걷 표지엔 유기농과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이라고 대놓고 사기를 치는 경우가 상당하다. 유기농 어린이 전용 과자라고 해놓곤 아이들 처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건가

유기는 식품은커녕 뒤에 팜유부터 시작을 한다. 심각하게 모순된 상태

팜유 들어간 모든 식품들은 사실상 불량식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아니 그냥 진짜 불량식품 그 자체이다.

국산이라 제과, 식품이 하나같이 미개한 게 비싼 것도 보너스, 문구점 100원짜리 과자 먹는 거랑 다름없는 샘, 문구점에서 먹는 과자들 을 흔히 불량식품 이라고 부르지만 진실은 수입품 벌크 수입 과자 이지. 같은 과자 더라도 홈플러스 나 이마트 가면 국내 헬조선 현지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웹 쇼핑몰에 벌크 과자 팩 직구로 구해보면 알 텐데 같은 오레오 기준으로 보면 아주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국내 제조하고 수입 제조 수입하고 가격이 천지 차별이며 재료조차 차는 걸 알 수 있다.

오히려 수입 허쉬 경우는 더 싸면서도 카카오 버터를 넣은 상태로 몸에 덜 해롭다.

뒤 재료를 확인하면 문구점에 파는 100원짜리 과자도 팜유 식물성 유지 와 국산 과장 별반 다를 게 없는 재료가 들어간다. 국산 과자도 역시나 합성 착향료 인공향료 와 아직도 팜유가 들어갈더러

여전히 천연색소 대신 식용색소가 들어간 식품도 많이 보인다. 물론 식용색소를 사람 인체에 해를 줄만큼 넣는 건 아니지만

가격만 바꾸어 봤을 뿐인데 국산 과자랑 다를 것이 없고, 오히려 가격에 비해서 국산 과자 보다 못한 샘

애초에 불량식품 기준하고 다른 경우이다. 진짜 불량식품이라는 것은 안에 저질 재료를 넣어두었다던가 현지 공장 식품 생산 과정이 비위생 적이라던가 기타 이유로 만들어진 식품을 불량식품 이라고 한다.

중국산 수입으로 가져온 100~300원 과자? 그러나 롯데 제과 경우도 1000,2000,4000 원 가량 하는 비싼 과자들도 뒤 원산지 공장 제조를 보면 중국 OEM 생산으로 표기가 되어있다.

그 못 믿을 중국산 과자들이 그냥 국산 제과 업체들로 하청 생산하고 팔아오는데 멀쩡한 식품이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건강 식품 찾을거면 직접 쳐 만들어 먹는게 해답.

국내 제과업계 주장으론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거.

일단 기름들어가는 건 죄다 팜유로 만들어야 한국인들이 좋아한다고 주장하는 게 국내 제과업계다.

왜냐면 한국인들의 입맛은 고급 기름을 맛있다고 느끼지 않기 때문에 코코아버터 대신 팜유를 처넣었다는 롯데 담당자의 전문가적 견해였다. 참고로 카카오버터는 팜유와 4배가량 가격 차이가 난다.

즉, 현상황에서 팜유를 안쓰면 진라면을 한봉지에 천오백원, 과자나 편의점 빵 하나를 3천원에 사먹어야 하는 일이 생겨버린다. 이것은 참고로 2016년 물가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다. 20년대가 넘어가면 두배 정도 곱해라. 그니까 꼬우면 금수저 돼라 이기야 ㄴ팜유는 미강유나 대두유와 가격 차이가 별로 없어서 그걸로 대체해도 라면 원가에 큰 영향은 없다 그저 제조공정 바꾸기 힘들어서 유지하는 것 뿐이다.

식품업계에서 팜유가 사랑받는 이유는 산패가 덜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2~3천원되는 어느정도 비싼 빵 과자들도 팜유 쓰는거 꽤 많이 볼수 있음. 한 4, 5천원 정도 아니면 거진 팜유라고 봐야 한다. 요즘 버터값이 졸라리 창렬해져서... (웃기는 건 정작 우유나 버터 짜는 낙농가한텐 거의 안 돌아간다는 것. 여기도 항상 챙겨먹는 건 중간상인들.)

최근 비건 트렌드의 확산으로 인해 코코넛 오일과 함께 수혜를 보고있다. 채식주의가 몸에 좋다는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