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글은 시계들의 왕이신 파텍 필립 전하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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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작성자는(은) 사실 파텍필립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작성자는(은) 사실상 파텍필립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작성자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파텍필립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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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파텍 필립을 소유한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 잠시 맡아둔 것일 뿐입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우리들이 주로아는 손목시계의 개념을 만든 브랜드로

매출은 롤렉스한테 털리지만 시계 만듬새랑 기술력은 세계 최고로 여겨지며

ㄴ럭셔리 제품군에 전체매출 따지는건 무의미한게 매출로만 따지면 현기차가 롤스로이스,벤틀리,마이바흐 합쳐도 줫바른다.

롤렉스만큼 프리미어가 붙어 중고가도 씹창인 브랜드다.

어차피 세이코 차고다니는 우리는 절대 구할 수도 보기도 힘드니

걍 관심도 주지말자...

파텍이 개쩌는 이유[편집]

파텍은 역사도 역사이지만

기계식시계의 선구자로서

퍼페츄얼 캘린더, 미닛리피터, 뚜르비옹같은 초정밀하이테크한 기술들을

이미 너님들 고조할배가 태어나기도 전에 마스터하셨고

특히 오차에 관하여 다른시계들은 제네바 실(옛날엔 받았다, 존나따기 어렵다)인증이나 뚜르비옹을 겉으로보이게하여

온갖 과시를 하지만 파텍은 그런거없이

자기들만의 인증을 내새우고 뚜르비옹도 아예 안보이게 안으로처넣는

미친 대범함을 보여준다

그만큼 자신이있고 깡따꾸가 다른 브랜드하곤 차원이 틀리다는 얘기

수작업에 관하여는 요즘은 공장에서 기계들이 만들어주지만

마지막 체크만큼은 장인들이 한땀한땀 햝아주면서 확인한다.

요즘에서도 장인정신을 잃지않는 갓텍갓립

금수저 중 금수저를 위한 시계[편집]

노틸러스나 칼라트라바같은 엔트리들은 요즘은 사람차별안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랜드 컴플레이션같은 모델은

구매자의 사회적위치, 재력, 인성?등을 스위스본사에서

다 확인하고 그 사람이 살 수 있는지 아닌지 판단한다고 한다.

로또로 졸부가 된 몇몇 행운러들도 못사는

그야말로 금수저들을 위한 고오오오급와치다.

라인업[편집]

어차피 나를 포함한 우리 디시인들은 평생 못사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일단 알아두자

참고로 파텍매장가봤자 1억짜리 금통밖에 없고 나머지는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ㄴ ? 2천짜리 칼리트라바있던뎅?

노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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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개 팔리든 말든 우주명작급의 작품에 전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많고 꾸준히 잘 팔리는 소년가장 상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도를 깨우치고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빠텍의 엔트리이지만 가장 잘나가는 스포츠워치. 실물이 그야말로 찰랑찰랑 그 자체

왼쪽 사진의 모델이 제일 싼데 3천이...였지만 인기가 너무 많아

이젠 6천정도는 줘야 구하기가 가능하다.

시계 제테크로 가장 강추하는 시계다.

칼라트라바

-엔트리 드레스워치. 사진은 솔직히 문방구에서 파는 시계처럼 생겼다. 물론 실재로보면 좆지린다고카더ㄱ 근데 돈값 못하는 디자인이긴 한듯.

아쿠아넛

-노틸러스, 칼라트라바와 함께 파텍 엔트리 중 하나. 솔까 하나도 예쁜지 모르겠다. 파텍 로고빨 ㅇㅈ? ㅇㅇㅈ

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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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필립에서 주력으로 미는 라인업이자 크로노그래프나 문페이즈모델이 여기에 포함된다. 가격이 존나 사악하지만 노틸러스가 미친듯이 폭등해서 오히려 더 싸게 구할 수 있게되었다. 그래도 새거사려면 채소 6~8천잡아라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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