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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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역사상 최대의 페이크 홍보
좆노잼 공포영화
페이크 다큐형식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편집]
paranormal activity | |
장르 | 공포, 스릴러 |
감독 | 오렌 펠리 ~ 토드 윌리엄스 등 |
주연 | 1편과 2편의 자매와 그 주변 사람들 |
개봉일 | 2007년 ~ 15 |
개씹좆노잼 보지말것 눈 버림
떡밥은 존나 남겼으나 그거 볼려고 관객이 돈 내나?
특징[편집]
영화가 관객들을 무섭게 하려고 애를 쓴다. 스피드웨건처럼 등장인물들이 설명해주는데 영...
잔잔히 흘러가다가 이불이 펄럭거리거나 장난감이 지 스스로 움직이는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난다
관객들은 이걸 보고 미동도 안함
마지막 10분에 모든걸 거는데 끝 부분에 주인공이 미쳐 날뛰는 그런게 나옴 근데 역시 좆노잼
그러나 만드는데 돈이 콩알만큼 들었기 때문에 끔찍하게 노잼인 시리즈를 계속 내놓고 있다. 아우 젠장.
호러 영화를 좋아한다면 보지말자. 돈버린다,
ㄴ1편은 그래도 볼만 하던데 나머지는 PV만 봤는데 보기 싫어지더라...
우리는 그런 거대한 2층 집에 안살아서 공포에 잘 공감이 안되지만 거대한 양옥집에 사는 서양인들은 이 영화를 보고 며칠동안 밤잠을 설쳤다 한다.
비슷한 사례[편집]
프레디의 피자가게-완결. 그나마 이건 수인 보고 떡밥 푸는 재미라도 있었지...
SAW 시리즈-완결. 그나마 이건 트랩보는 재미라도 있었지...
이 영화 자꾸 만드는 엄마없는 제작진들 이제 그만 만들면 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