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파도 미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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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말 그대로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위인들이나 인물들을 부를 때 자주 쓰는 말이다.
줄여서 파파미라고도 한다.
반대로 원래 병신이었거나 모종의 사유로 병신새끼임이 밝혀진 놈이 까도 까도 욕할거리가 나오는 경우는 파파괴 or 과과피(파도파도 괴담만), 까까괴(까도까도 괴담만)라고도 불린다.
사실 지금 무법부장관이 된 박범계새끼가 검찰총장 채동욱의 인사청문회 당시에 내놓은 말이 유행어가 된 억지밈이다.
그리고 슼 갓동님의 야구 외적인 미담들을 파내는 밈이 야갤에서 유행했을 때 쓰이다가 세이콘의 이중성 밈이 등장하면서 파파미 대신 파파괴, 까까괴 위주로 밈이 컸다.
지금은 둘 다 잘 쓰이는 밈임. 은근 밈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서 뇌절기에 들어가기까진 한참 남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