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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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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우럭따 8ㅅ8

큭큭 푸푸 킁킁 컥컥 켁켁 큼큼 핑핑 깜빡깜빡 아잇!

위 눈 찡그린 애새끼가 존나 광고하는 거

정상인들도 틱장애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습관이라고 반박하는데 이것도 틱의 일종이다.

운동틱, 음성틱 둘 중 하나라도 가지고 있으면 사회 생활이 힘들다. 물론 심하지 않으면 괜찮은데 만성뚜렛 증후군 같은 경우 욕하는 틱이 대표적이다. 씨발

이거 고치는 방법 없냐? 동생 15살이고 초등학교 2학년 쯤부터 뚜렛 증세 보이기 시작하더니 지금 정신과 가면서 약 먹어도 별 차이도 없더라. 씨발 진짜 너무 마음아프다.

대부분의 틱장애는 머리 흔들기, 냄새 맡기, 눈 깜빡이기, 손톱 물어뜯기, 눈 비비기, 킁킁거리기, 제자리 뛰기, 남의 행동 따라하기, 욕설 내뱉기, 특정 대사를 반복하기, 성기 만지기 등 있다.

초등학교 때 틱장애 걸린 놈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것이 중고교까지 이어지면 만성 틱장애가 되는 것이다. 성인 틱장애로 가게 되면 사회 생활이 힘들 수도 있다. 그러므로 주위에서 틱장애가 있어 보이면 그냥 무시해주자.

그 새끼들도 지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다. 따뜻하게 대해주자.

틱장애 때려패서 고치면 정신 건강에 매우 해로우니 전문가와 상담하자. 억지로 고치려다가 더 심해지거나 다른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시발 욕하는 틱 있는데 존나 고치기 힘들다. 입이 걸레가 되는 기분이다 시발

난 뭐만 하면 자꾸 틱이라는 오해를 받는다. 숨 쉬는 틱이 있다고 하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말 개 같다.

어렸을 때는 좀 심했다가 지금까지 조금씩 꽤 있지만 남 앞에서나 생활에 문제는 없는 수준인데 완전히 스트레스를 한번에 엄청나게 받을 때마다 생기고 없는 사람한테 이해시켜 주자면, 움직이는 틱은 부끄러운 기억이 나서 반사적으로 이불킥을 하는 느낌이 계속해서 드는 것같은 식이고 말이나 소리를 반복하는 건 그 발음이 깔끔하지 못한 느낌이라 반복해서 불편함을 없애려는 것이고 갑자기 욕이나 이상한 말을 하는 건 지금 하면 자기에게 분명히 좋을 것이 없는 행동을 하고싶은 충동이 들고 그걸 참기 전에 해버리고 마는 느낌같음

틱장애 예시[편집]

소리지르기틱: 어으!..(조용)..어으!

ㄴ 진짜 시끄럽다. 근데 익숙해지면 다들 너그럽게 신경안 씀.

고개돌리기틱: (머리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까딱!..(다시원래대로)..까딱!

ㄴ 내가 언제 어떤 애가 옆에 있던 애 머리 후려친 거 봄. 맞은 애 겁나 빡침.

욕틱: 아아~시발...아으...~으...시발...으어~...시ㅂ...

ㄴ 특히 욕 틱은 남이 보면 진짜 꼴통인데 본인은 괴롭다 정말 괴롭다. 누가 허세 부리는 거로 알았는지 욕하지 말라고 하는데 자꾸 욕하는 사람 봄.

라면틱: 응..! 아잇! 우아잇! 푸르르르

말 반복 틱: 아 ㅆㅂ ㅈㄴ웃겨!! (혼자 들릴법한 목소리로) ㅈㄴ웃겨..

깜빡이기(Blink): 보통 좌뇌에 틱이 생기기 때문에 오른쪽 눈을 자신이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깜빡이게 된다.

ㄴ이게 ㄹㅇ 고통스럽다. 이건 진짜 심하면 아예 시야가 일시적으로 안 보일 정도로 연속해서 깜빡이게 됨

끄덕이기틱: 그냥 끄덕이는게 아니라 끄-끄끄더더더더덕 이런거다. 존나 머리아프고 어지러움.

소고기틱:(조용)........

움찔틱:(가만히 있다가)움찔!

정상인이어도 가끔씩 다리떠는 소리를 크게 내기도 한다

의심되는 인물[편집]

진짜 있는 인물[편집]

실제로 인터뷰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