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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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C200으로 시작해서 르 로끌로 끝나는 브랜드

티쏘 OR Godssot

나름 역사도 오래되었고 시계도 정말 혜자스럽게 만드는

웰메이드 스탠다드 워치 브랜드

스와치 그룹에서 오메가(시계)랑 함께 돈을 쓸어담고있다.

좀 사는새끼라면 급식충때부터 차고다닐 수 있을정도로 싸다.

물론 싸다는게 100만원이하인

정신나간 시갤러들 기준이다

갓쏘라인업[편집]

- 15만원에 스위스 메이드 드레스 워치를 구매할수 있지만, 방수가 약하니 조심 또 조심

- 그냥 2~30짜리 그냥저냥한 드레스 워치인데..

퍼페츄얼 캘린더를 쿼츠에 넣고 말았다.

우주명작 PRC200

- 티쏘시계의 8할은 다 이새끼가 차지한다. 너무나도 명작이지만 개나소나 차고다녀서 희소성이 딸린다.

- 티쏘의 오토매틱 드레스워치. PRC다음으로 많이보인다.

- 르로끌보다 위에있는 라인업. 크로노미터인증을 받은 혜자시계다.

- 레이싱워치를 좋아하면 사면되지만 정말 파오후스럽다.

- 이번에 새로나온 모델로 무려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쓰는 주제에 백만원이 안넘는다.

참고로 오메가가 사용하는 스프링을 티쏘가 5분의1가격으로 파는거다. 정말 혜자 그 자체다.

- 아직도 회중시계를 만들어내는 티쏘. 용도는 호신용

- 티쏘주제에 2~3백이 넘는 창렬컬렉션인줄 알았지만 진짜 골드를 써서 나름혜자

타 브랜드가 냈으면 기본 1천만인데 크으 사스가 갓쏘!

- 스켈레톤 라인업이다. 가격은 2~30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