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조무위키


조무위키에서 사용되는 틀을 보고 싶다면 디시위키:틀로 ㄱㄱ

만약 당신이 틀충(이)거나 틀충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디시위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말 그대로 틀이다. 긴 말 않는다.

조무위키에서[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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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품질은 좆도 신경쓰지 않고 존나 찍어대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과 접하는 당신의 신체 일부가 녹아내릴 수 있으니 이 대상에 관해서 일절 접하지 말고 피하십시오!

위의 이것마저도 틀이다. 여러 개좆같은 의미로 디시위키의 상징인 동시에 암덩어리 그자체이다. 티비플의 구름을 생각하면 편할 거다.


조무위키 하는 대부분의 새끼들은 글 쓸 생각도 없고 걍 지꼴리는대로 드는 기분을 지가 만든 것도 아니고 남이 만든 걸 그대로 가져와 '틀'을 붙이고 자신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려는 꼴이 절대 타 사이트, 특히 나무위키 볼드체, 각주뇌절, 취소선뇌절을 욕할 자격이 없다. 그리고 틀 붙여대는 새끼들아 '문서'는 문단이 아니라 글 전체를 포함한다. 원래 그냥 쓰면 안돼 굳이 쓴다면 문서 시작하기 전에 쓰여야 한다. 문단 앞에 '틀' 붙여놓고 개소리 지껄이면 유우머는 지랄 아무도 상대 안해준다. 문단의 내용을 간략하게 보여주긴 무슨 좆무위키의 나무위키 문서에다가 볼드체로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싸재끼고 시작하는 식이랑 뭐가 다르냐? 그리고 요약을 보고 싶으면 위키를 하지 마라. 10명 이상의 의견만 모아도 대량의 문서가 쏟아지는데 요약해야 된다고 지랄하고 있다. 너네는 도 요약해서 보냐?


보통 위키에서 틀은 최소한의 정보 제공 정도로 쓰이는데 디시위키는 백괴사전을 벤치마킹하여 유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이게 오픈 당시에는 재밌다고 빨아대는 급식들과 백괴 유입새끼들이라고 저격해대는 주장이 첨예하게 맞물렸지만 백괴 망하고 관리자 새끼들은 감히 성스러운 디시식 자유로움에 손을 댈 생각은커녕 직무유기하는 동안 좆무위키가 위백식 서술을 채용하며 뇌절밈과 빠르게 손절하는 행보를 보이자 나뮈 똥을 일부 받아먹게 되면서 결국은 틀충들의 승리로 끝났다.


심지어 틀이 너무 많다고 지적하는 틀[1]이 있는가 하면, 틀이 너무 많다고 틀 문단을 아예 따로 만들어대는 병신같은 짓이 이미 일상적이다. 이쯤 되면 틀이랑 내용이랑 주객전도가 된 셈이다.

가끔 틀이 내용보다 훨씬 많은 문서도 존재한다. 틀 다 쳐내고 내용 바꿀라 치면 디시위키의 상징이니 문서의 분위기니 유우머가 없니 ㅇㅈㄹ한다. 백 번 양보해서 처음 볼때야 몇 번 피식하지, 이런 개찐따같은 뇌절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요소라거나 글 방향성 틀어버린다고 진지하게 주장하는 정공들이 디시위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방증이다.

모바일로 볼 때는 더 심각하다. 심플 틀이나 틀 숨기기 적용 안 한 경우는 읽기가 애미 뒤지게 힘들다. 그니까 틀 좀 작작달아라 새끼들아. 하다 못해 모바일 사용자 배려라도 해야지 폰으로 보면 틀에 양쪽에 이미지가 있는 경우 세로쓰기처럼 보일 정도로 위아래로 늘어나 흉한 모습을 보여준다. 틀 하나에 사진 해상도를 존나게 크게 하고 글씨 크기도 존나 크게 하는 등 틀을 크게 크게 만드는 유저들이 있어서 이 현상이 더욱 심해진다.


좆무위키처럼 특정 기능 제한하는 모드 만들어야 함. 디시위키의 경우는 무조건 틀 숨기는 기능이 있어야 한다. 특히 디시위키 틀은 데스크탑의 좌우로 넓은 화면에 특화되었다 보니 모바일로 볼 때 사진이 양옆에 들어가면 자지에 쌍부랄도 아니고 개좆같게 위아래로 긴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도 가로모드로 보면 괜찮다.


똑같은 틀 세 번씩 쓰지 마 개새끼들아 제발 쓸데 없이 길어지잖아 모바일 유저 배려 안 하냐? 의미가 비슷한 틀이 일곱 개 여덟 개 ㄹㅇ 저지능자 새끼들. 이런 거 자동적으로 제지할 기능도 없어서 사람이 일일히 기억해서 중복 틀 보이면 제때 쳐내야 한다. 안 그러면 의미 같은 틀 2개가 여러 문서에 고착화돼서 처리하기 곤란해진다. 틀에 쓸데없이 많은 넘겨주기(리다이렉트)를 생성해 버리면 으로 정리할 때에도 더욱 번거로워진다.

그리고 이거가지고 삭제 토론도 열리면 KIA~~


또 하나 개빡치는 점은 틀 좌우에 지들만 아는 사진들을 박아놓는데 링크도 안달려 있어서 처음 보는 사람은 왜 이 사진이 이 틀에 걸려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그 틀에 달려있는 사진이 뭔지 궁금하면 틀 문서에 직접가서 편집 누른 다음에 이미지 파일 이름을 봐야지만 알 수 있는데, 이미지 파일도 1.png 이딴 식으로 달려있으면 알 수도 없다. 예를 들어, 혼자만 제정신이라는 틀에 오른쪽에 있는 여자는 독일 국방장관 사진인데 현대 독일 정치나 군사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왜 이 사진이 여기 있는지 알 수도 없으며, 틀에 링크도 안달려있어서 존나 불편하다.


틀 남용, 틀충도 읽어보자.


모바일로 볼 때 문제점[편집]

주의! 이 문서는 가독성 상태가 매우 좆망입니다.
가독성이좆망이라서글쓴이도자기가쓴글를보고병
신같음을느끼고읽다가말아버립니다.어서이병신같
글을 요약
해주든가눈에띄게바꿔주세요.

폰으로 보면 틀에 양쪽에 이미지가 있는 경우 세로쓰기처럼 보일정도로 위아래로 늘어나 스압 좆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디시위키 틀은 데스크탑의 좌우로 넓은 화면에 특화되었다 보니 모바일로 볼 때 사진이 양옆에 들어가면 자지에 쌍부랄도 아니고 개좆같게 위아래로 긴 경우가 허다하다. 이땐 잠시 폰을 가로로 돌려서 빠르게 넘기자.

틀 다는 사람은 재밌지만 읽는 사람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보는 사람 입장도 생각하면서 틀 달아주길 간절하게 빈다



1차례의 대숙청?[편집]

결국 2020년 10월 11일부로 칼을 꺼내들어 헬, 갓, 뽕, 수저틀충부터 빠르게 청소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틀의 잔해들은 여전히 문서에 남아있어 청소가 필요하다.

좆무위키가 디시위키는 틀상자로만 문서 소개한다고 지랄하는 게 꼴 보기 싫었는데 이제 그런 소리 못할 수 있게 되서 다행이다. 또한 지금은 2사진틀충들이 문제이다. 조만간 대부분의 틀을 사진 하나로만 줄일 예정이다.

2021년 1월 기준 다시 뇌절 틀 양산이 시작되었으나 기존의 고닉들이 거의 다 빠져나가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경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틀이 디시위키의 상징이니 하는 일부 디키러들의 고정인식, 그로 인해 심플틀, 틀 숨기기 같은 기능으로 눈가리고 아웅해보려는 자폐아들 때문에 틀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되고 있다.

근데 날라간 틀 몇개는 좀 복구해주면 안되냐? 대부분은 뇌절이긴 했는데 그래도 편집하기 귀찮을때 편하긴 하다.

암적 존재[편집]

앞서 길게 썻듯이 틀은 이미 디시위키 뇌절의 상징, 혹은 디시위키 자체를 상징하는 뇌절이 된지 오래고, 좆무위키의 취소선이나 볼드체 문제보다 더 심각한 것은 자명하다. 부정하는 놈들은 진짜 양심이 없는 정공새끼임에 틀림없다.

아닌 말로 좆무위키 Umale srl 새끼는 독재같이 비호감 행보를 제외하고 보면 적어도 관심이 존나 쏠리는 문서들, 공신력 있어보여야 읽는 재미가 있는 문서들에 한정해서는 그렇게 지적받던 취소선 볼드체 문제를 철저하게 해결했다.


허나 디시위키는 조금만 관심 쏠리는 문서로 가보면 틀들만 수십개가 난무하고 그냥저냥 평범한 문서에도 기본 5~6개는 꽉꽉 채워놔야 직성이 풀리는 것마냥 미친듯이 뇌절이 범람하는데


이러한 현상의 배경을 이해하려면 먼저 디시위키가 위백이나 조무사위키와 지금까지도 차별되는 특징이라면 엄근진한 서술방식을 강제하지 않기에 자유로운 서술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2].

하지만 이 새끼들 하나하나가 유머와 뇌절을 구분할 수 있는 지성이 뛰어나고 그를 받쳐주는 필력, 서술에 대한 열정이 넘친다는 것, 좋은 서술을 존중한다는 것, 관리자새끼들이 일을 미친듯이 잘한다는 사실은 존나 극단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마련이다.


결과는 21세기판 이것이 디시위키의 미래다 그 자체로, 감정은 발산하고 싶은데 필력은 병신인 병신들에 의해 마치 선즙필승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문서에 대한 틀 무한 양산이 시작된 것이고 이는 리그베다~좆무위키 초중반기에 그토록 욕먹던 첫줄 상단 볼드체의 존재목적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예컨대 커뮤니티에서 한동안 화두에 올랐었던 좆무위키 찐따 문서의 인간 말종들만도 못한 지상 최악의 행위, 피해자의 심신을 극도로 박살내는 잔악 행위, 그리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어디에선가 자행되고 있는 범죄 식의 상단 볼드체 요약글들만 4~5개 쳐박히던것과 디시위키에서 조두순 문서 상단부터 틀:쓰레기, 틀:극혐, 틀:인성쓰레기, 틀:노양심, 틀:분노 등이 한꺼번에 달리는 것을 비교해보자. 사실 디붕이들은 그 누구보다 좆무위키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암튼 이렇듯 내 필력이 좋진 않지만 문서 처음부터 감정을 쳐 풀어놔야겠으니 한 번 만들면 사용하기 쉬운 틀을 육변기마냥 돌려쓰던 풍조가 생긴것인데 이게 점점 내용과 틀의 목적이 주객 전도가 되면서

가독성을 중시했던 틀은 좆같이 유치뽕짝한 색상 선정과 내용들로 가득해지고 이로 인해 문서 읽는 사람들 입장에서 단 하나의 영양가도 없는 좆노잼 틀만 한참동안 존나 스크롤링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접근성이 떡락하게 된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심플 틀, 틀 숨기기 기능을 도입했다는데, 위에도 썻지만 대체 틀을 숨길거면 애초부터 왜 쳐달아놓는건지 존나 이해할 수 없는 개뻘짓에 불과하다. 틀충새끼들은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을 하는구나~ 하고 보면 된다.

해결 방법과 해결 가능성?[편집]

틀 대숙청 사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틀은 존나게 양산되고 있는데 이는 근본적으로 디시위키에 뿌리깊게 내려앉은 고정인식 때문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유저 몇몇에 의해 자정될 수 있는 차원은 이미 한참 전에 넘어섰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결국엔 상기한 좆무위키의 볼드체 해결 사례처럼 관리자, 운영진들에 의한 강경적인 방법만이 답이다. 틀 관련한 규정을 엄격하게 바로 세워 적용하고 수정 수가 많은 문서들을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는 틀을 대부분 척결하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방법인데

이거는 역시 관리자들, 운영진들의 꾸준한 의지에 달려있다. 한마디로 그들이 좆같이 일을 안하는 디시위키에선 실현 가능성이 0에 수렴한다는 뜻이다.


모자이크 된 이미지를 쓴 것은 의도한 바입니다. 이 문서가 서술하는 주장의 증거는 반박이 불가능한 심증입니다.
논리엔 종종 허점이 있지만, 심증엔 그 논리가 없습니다. 완벽합니다.
느낌적인 느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신의 탓입니다.
모두 복창하십시오, 심증이 가장 정확한 증거니까!!

'이미 좆망 커뮤니티가 된 지 오래인데 그러한 강경책은 리스크가 너무 큰 것 아니냐?' 하는 의견도 존재하지만, 까놓고 보면 한국 이용자 서비스 위키 중에서 포크 위키들을 제외하고 좆무위키, 위백 다음으로 화력이 나오는 위키는 사실상 디시위키 뿐이다. 심지어 리브레 위키도 디시위키한테 밀린다.

요점은 이걸로 부심을 갖자 이딴 얘기가 아니고, '1. 충분한 문제제기와 그에 대한 공감대가 있으며, 2. 반발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명분과 근거가 확보되어 있다. 3. 까놓고 이걸로 디시위키 떠날거면 좆무위키 갈거노?' 라는 조건을 선충족하기 때문에 운영진들간 의견 통합과 해결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라는 것이다.


아닌말로 유식이가 디시위키 유저들 좀 빠진다고 관리자들한테 손해배상 청구할건가? 그런게 아닌이상 충분히 현실적인 플랜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상식적으로 돈안받고 취미삼아 하는 백수 관리자들이 그정도의 의지를 가질 리가 없으며, 디시마저 이미 손놓고 멍때리는 머튽의 행보를 감안하면 역시 해결이 거의 불가능한 문제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틀딱[편집]

틀니딱딱충 문서를 참고해라.

준말[편집]

-틀-

-급-, -던-처럼 아가리를 놀리는 틀딱들을 단번에 조용히 시키는 한글자 단어이다.

각주

  1. 이거 다는 새끼들은 그 틀 달 시간에 지가 틀을 쳐내는 게 훨씬 빠르다는 생각은 못 하는 모양이다.
  2. 사실 이건 구스위키, 백괴사전도 마찬가지지만 구스위키는 망했고 백괴는 문서수만 봐도 8분의 1,트래픽 순위도 밀리는데 특유의 드립 장벽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