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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패를 1장 버리고,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를 2장까지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유희왕에 등장하는 마법 카드.

처음 등장했을때 혁신이었다. 당시 아드존나 많은 EMEm은 물론 묘지로 버리면 잔치를 벌이는 피안 등등 시너지도 잘맞고 안쓸 이유가 없는 카드였다

더블 싸이크론 이딴거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성능을 가짐

무려 패에서 하나 버리고 마함 두 장 빠갬

묘지에서 잔치 벌이는 카드들 버려놓고 견제를 빠개면서 아드를 벌 수 있다.

ㄴ해서 요즘엔 마함 하나만 깔아놓고 패트랩으로 뒤통수 치는 5시 전략이 유행이다.

그야 말로 창조경제의 산물이라 할 수 있는 카드

미니 해피의 깃털이 딱 어울리는 카드다.

요즘도 가끔 사이드에 보인다[편집]

패버리고 2장 파괴는 언제나 쓰일 낌새가 있으면 쓰이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