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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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
끔찍한 맛. 사이다 뽕에 취해서 트레비를 마시면 병을 부수게 됩니다.
이걸 왜 자판기에 넣고 파냐. 유지비 아깝게.
물보다 쓰레기다. 차라리 이거 사서 마실바에야 옥수수수염차를 마셔라.
자판기나 편의점에서 깔려있는걸 보고 호기심에 사는 순간 혀가 강간 당한다.
정말 애미 뒤진맛.
온겜넷에서 하루종일 광고하는데 광고주새끼가 머가리가 없는지 한번에 4연속으로 내보낸다. 씨발 노이로제 생기겠다 개새끼들아.
탄산 성애자들은 마시다보면 은근히 청량감에 중독된다. 다이어트 할 때 콜라를 끊고 이거 마시면 은근히 대체된다.
김치냉장고 같은데에 보관해뒀다가 따면 탄산때문에 살짝 얼면서 윗부분이 슬러시처럼 된다. 그때 마시면 엄청 시원하다.
다른 탄산수(보리차로 만들거나 게롤슈타이너등)을 섞어 희석시켜 먹으면 나쁘지 않은 맛이 남
차라리 씨그램 마시자. 이건 진짜 영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