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퇴근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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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퇴근존.gif

야구가 9회에 접어들거나 연장에 접어들면 심판이 집에 빨리 가고 싶어서 스트존을 4배로 늘리는 현상이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그나마 성격이 좋아서 다행이지 타이 콥이었으면 빠따로 머가리를 찍어버렸을거다.

그나마 위의 예시는 평범한 수준이고 심할 경우 원바운드 공까지 모조리 스트라이크로 잡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