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슈사이 샤라쿠
조무위키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일본 에도시대의 전설적인 우키요에 화가. 너무 혜성처럼 나타났다 사라져서 아직까지도 정체가 누구인지 연구되는 중이다.
그 중에는 김홍도라는 설도 있다.
인물의 얼굴 특징을 극도로 강조하는 스타일을 고수했다.
이때문에 취향이 당시 사람들에 맞지 않아서,그림이 포장지로 쓰일 정도로 안팔렸다고 한다.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이 후 유럽에 우키요에 열풍이 불때 샤라쿠의 그림도 같이 건너갔는데,
대박을 쳐서 일본에서도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