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 오브 테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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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공동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봐도 모르겠는 당신. 정상인이다.

나폴리의 시인이자 펜타메론으로 윾명한 잠바티스타 바실레의 동화들 중 3가지를 가져와 만든 영화이다.

첫 번째는 임신이 안되는 왕비를 위해 애쓰는 왕의 이야기이다.

어느날 한 마녀가 님이 직접 용을 잡아 용의 심장을 먹이면 왕비가 임신할 수 있다고 하자 직접 가서 용을 잡나 왕도 죽어버린다.~~용이 우파루파 닮았다.~~

용의 심장을 먹은 왕비는 남자아이를 낳는다.

두 번째는 노파인줄 모르고 사랑에 빠진 왕이 구애를 통해 불을 밝히지 않는 대신 하룻밤 같이 지낸다는 약속을 얻어낸다.

떡치고 난 후 왕이 얼마나 이쁠까하고 불을 밝힌 순간 으에에에에 바로 창 밖으로 던져버린다.

하지만 그 노파는 여러 절차를 걸쳐 아름다운 여성이 되고 다시 왕과 만나 결혼한다.

세 번째는 왕이 무언가를 키우는데 존나 커지다 뒈졌다.

이 동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자신의 딸, 공주를 주기로 했고 이걸 못생긴 거인이 맞춘다.

결과는 통수와 통수를 거쳐 자이언트 킬러가 되는 공주의 이야기.

지금 적은 나도 이해를 못하겠는데 이게 이 영화의 내용이다.

평점은 7점대로 괜찮다. 나도 이거 보고 낚여서 다운받았다가 으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