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혜지
시트콤 제목으로 당시 mbc국장이 이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많으니 지은 제목으로 동네 아주매들의 일상생활을 담고있다. 하이킥 이후 러브스토리만 짜내던 병신시트콤들이 시청률 다깎아먹었으나 이 작품이 30프로 아니 40프로 더 공격적으로 캐리하여 지뚫킥이 흥할 수 있었다.
심은경의 학생시절을 볼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작품이지만 조연이다.
최은경아나운서가 골때리니 꼭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