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민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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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 민주국 臺灣民主國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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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 타이베이→타이난 |
| 대륙 | 아시아 |
| 인종 | 한족 (본성인), 타이완 섬 원주민 |
| 추가 정보 | |
| 지도자 | 당경숭→유영복 |
| 체제 | 대통령제 민주주의 |
| 언어 | 민남어, 중국어 |
개요[편집]
1895년 5월 25일부터 1895년 10월 21일까지 청일전쟁의 대만 합병 결과에 반발한 타이완인들이 쪽본아웃을 외치며 세운 나라이다.
첫 대통령인 당경숭이 근대화를 주도했으며 건국하자마자 일본과 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고 이 때문에 군사력에도 막대한 투자를 했다.
일본과 5개월 간 전쟁을 벌였으며 결국 타이베이가 일본 제국군에게 점령되며 대만의 일제강점기가 찾아왔다.
사실 아시아 최초의 근대식 공화체제를 가진 국가이다. 이 나라에 가담했던 몇몇 간부들은 훗날 신해혁명의 주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