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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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형 | 타이 어드밴스드 | |
| “ |
우오오오오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
” |
우오오오오오옹 하고 날아 다니는 스타워즈의 등장 기체로 은하제국의 주력 기체이다.
대표적인 바리에이션으로는 타이 인터셉터와 타이 어드밴스가 있다.
스타크래프트에 망령이 있다면 스타워즈에는 타이파이터가 있다
모티브가 제로센인지라 방어력도 좆밥이고 그 빠른 고철덩어리인 밀레니엄 팔콘에게도 있는 베리어도 없다. 심지어 제로센의 유일한 장점이 항속거리인데 이놈은 항속거리도 짧아서 호위임무도 못뛴다.
이게 다 다스 시디어스 황제폐하께서 데스스타를 만들때 예산을 전부 데스스타 만들기에만 빼돌렸기 때문이다.
정작 그래놓고 그 데스스타는 2개씩이나 날려먹었다..
역시 방산비리는 어느곳이든 존재한다.
게다가 다스 베이더는 자기 혼자서 더 좋은 타이 어드밴스드 타고다닌다.
우주에서도 일반 병사들만 고통받을뿐...
그래도 에피소드7에서는 어느정도 전고를 낮추어 피탐을 낮추고 방어력에 목말라해서 쉴드 까지 장착되었고 육각형 날개 크기가 줄어 시야확보까지 된 데다가
특수부대용은 하이퍼드라이브 까지 장착되어서 갓ㅡ타이 파이터로 환생 하였지만 문제는 이 새끼가 상대해야하는건 T-65에서 존나 진보된 T-70,T-85 이다. 즉 X윙 하위호환이라는건 변함없는 사실.
여담이지만 에피소드7 에 가서도 아직도 육각형 날개 쓴다 시야확보 가능한 타이 인터셉터는 개나 줘 버린듯
퍼스트 오더 이새끼들은 진짜 병신인게 위에 써있듯이 타이 인터셉터라는 일반 타이 파이터보다 훨씬 좋으면서 생산 단가는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도 않는 혜자 전투기가 있으면서 그걸 주력으로 안 삼고 쓰레기같은 일반기를 양산하고 자빠졌다.
카일로 렌 전용의 타이 사일런서라는 타이 인터셉터 개조한 것처럼 생긴 것도 나온다. 이놈은 보호막에 하이퍼드라이브까지 달려있다.
레전드나 공식인 캐넌이나 이보다 성능이 뛰어난 기종은 타이 디펜더 뿐이다. 인터셉터는 요격기 답게 타이 어드밴스드와 같은 태양전지 패널 모양으로 피격율을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