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앙 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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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출신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윙어였다. 뉴캐슬의 챔피언쉽 우승에 일조했지만 EPL에선 그냥 노답이다. 왜 첼시가 버렸는지 바로 알 수 있다. 그렇게 경기만 나오면 말아먹던 중 19-20시즌 토트넘전에서 생-막시맹의 부상으로 전반에 교체투입되었는데 전화위복이 되었는지 조엘린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후 몇경기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반짝이었을뿐 지금은 다시 노답이다. 드리블러인데 드리블로 선수를 잘 못제끼고 패스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 방출이 시급한새끼
20-21시즌 뉴캐슬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즉, 아추는 20-21시즌 다른 팀에 가지 않는 이상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올 수 없게 되었다. 지금 폼으로는 강등권도 힘들고 챔피언쉽으로 가야하지 않나 싶다. 시즌 종료후 FA로 나가는것이 확정되었다.
이후 사우디, 터키 리그에서 뛰다가 2023년 터키 지진 발생 이후 2월 18일 시신으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