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마리 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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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화학상, 노벨 물리학상 각각 1개 수상 노벨상을 2개 가지고 계시다.

Marie Curie.

본명은 마리아 살로메아 스클로도프스카(Maria Salomea Skłodowska). 폴란드 출신 프랑스 과학자다. 당시 러시아 땅이던 폴란드에서 태어나서 프랑스 사람인 남편 피에르 퀴리랑 결혼해 프랑스 사람 됨 ㅇㅇ.

성차별이 심하던 과학계에서 노벨상을 두번이나 받은 그야말로 개쩌는 사람이다. 사실 노벨상 위원회에서 남편을 주려고 했으나 남편 피에르 퀴리가 동반수상이 아니면 수상을 거부하겠다고 하자 결국 마리 퀴리도 수상 자격을 얻었다.

중요한 건 이 아주머니 남편(공동 수상)이랑 딸(장녀 이렌)이랑 사위(이렌의 남편 프레데리크-참고로 원래 성은 졸리오인데 퀴리 집안을 존경해서 퀴리를 붙였다.)도 노벨상 다 탔다. 한 집안에 노벨상만 5개다. 유니세프 대표로 평화상을 받은 둘째 딸 사위까지 포함하면 6개. 될놈될과 유전의 신비는 역시 만고의 진리임을 알수 있다. 오죽하면 둘째 딸이 '나는 우리 집안의 수치'라고 농담조로 말했을 정도니

탈란드해서 갓랑스인이 되었지만 고향 폴란드를 잊지 못해서 새로운 원소 폴로늄을 발견했을 때 조국의 부활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의 이름을 붙였다.

사망원인은 방사능에 의한 백혈병 때문인걸로 알려져있다.

피에르 퀴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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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e Curie.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프랑스 사람이다. 마리퀴리의 남편이었고 같이 상도 탔었는데, 수레바퀴에 깔려 사망했다ㅠ

근데 알고보니 마부가 술취한채로 운전하다 그꼴이 난거라고 한다.

역시 술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