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노 군네의 쌍둥이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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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
애비 새끼가 나쁜 놈은 아닌데, 우유부단 하면서 자존심은 강한 엄청난 병신이라 암 걸릴지도 모르니 항암제기 필요하다고 한다. 그나마 노력하는 여지가 보여서 다행이긴한데, 어떻게 능력있는 아내가 이런 놈이랑 결혼해서 애를 여섯이나 낳았는지 모르겠다.
사실 해보지는 않고 아는 놈한테 리뷰들은 걸 정리한 것에 불과한데, 검색해보니 틀린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해본 놈은 없는 거 추가하고 틀린 부분 고쳐줘라.
ㄴ 이 야겜 제목 카즈야군 말고 쿠라노군이다
설정[편집]
카페(맞나?)를 운영하는 집안에 3쌍의 쌍둥이가 있다.
첫번째 쌍둥이 - 장녀(누나) + 차녀(누나)
두번째 쌍둥이 - 누나 + 장남(주인공)
세번째 쌍둥이 - 여동생 + 막내
스토리[편집]
평화롭게 하렘왕 생활을 하던 주인공은 어느 날, 부모님이 부부 싸움으로 이혼을 하겠다 통보 받는다.
이 때, 어머니는 집안의 유일한 아들인 주인공을 데려가고 싶어 하는데, 주인공과 떨어지기 싫은 누나, 여동생들이 반발하여 자기도 따라가겠다고 깽판친다.
어머니도 다 데려가고 싶지만, 집을 나가는 입장에서 다른 아이들 모두를 받는 것은 형편상 무책임하다고 생각하여,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데 그 조치란 주인공이 가족들 중 선택하는 것.
아이고 시발 병신같은 애비 새끼랑 살아야하는 남은 자식들은 뭔 잘못이냐
지랄하고 자빠졌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