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 유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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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戸ゆうな, CV: 고토 유코
개요[편집]
하 진짜 커엽고 이쁘다 사랑하자. 만화 해피 슈가 라이프의 등장인물. 시오랑 아사히의 엄마. 고딩 때 길 가다가 개씹새끼한테 실수로 살짝 부딫혔는데 뺨 쳐맞고 강간당해서 인생이 좆망했다. 이때 태어난 아기가 아사히임.
행적[편집]
진짜 존나 불쌍한 게 이후에 자기 남편의 애비 새끼가 귀찮은 일 만들지 말자고 협박하며 강제로 결혼시켜서 인생이 날라갔다. 후에 유일한 희망이었던 부모님마저 남편의 애비랑 합의 보려고 함께 오던 도중에 교통사고로 다 같이 죽고 유산을 물려받은 남편 새끼는 4년만에 그 많은 돈을 탕진하고 유우나를 찾아와서 존나게 괴롭혔다. 이후 또 강간을 당했는지 이후에 욕조에서 홀로 둘째를 낳았는데 이 아이가 시오이다.
후에 효자인 아사히가 자기 엄마를 지키기 위해 시오와 함께 다른 집으로 피신시키고 홀로 애비 새끼의 온갖 개지랄을 감당하게 된다. 당연히 그 꼴을 볼 수 없었던 유우나는 결국 몰래 술에 독을 타서 남편 새끼를 지옥으로 보내버린다. 이후에 경찰에게 체포되었다는 언급이 없는걸로 보면 살인 행위가 들키진 않은 듯 하다.
ㄴ평소에 술 존나 쳐마셔서 사람들이 간경화 왔나 생각하는 듯
성격[편집]
시오를 데리고 아사히랑 따로 살 때 시오에게 히스테리를 부리기도 하고 결국 시오를 버려서 사토 년이 데려가게 만든 주범이지만 자세한 사정을 알아보면 애초부터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정신이 멀쩡한 게 이상한 상태였다. 게다가 히스테리를 부린 뒤엔 자신의 행위를 크게 후회하고 시오를 안아주는 걸 보면 확실히 인성이 잘못된 건 아니다. 오히려 과거 이야기를 보면 천성은 착한 소녀였다.
또한 시오를 버린 것은 그 직후 남편을 죽이러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시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결론은 그냥 인생이 시발 존나 불쌍한 인간이다. 남편을 살해하긴 했지만 이 씹새끼 때문에 자기 인생이 파탄났으니 정당방위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