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코로시야 사자에몬

조무위키

이 문서는 어떤 일에도 좆되지 않는 무적을 다룹니다.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역전재판에 등장하는 빌런으로 역전검사에서는 아이스크림판매상으로 변장해 등장한다.

역전재판2의 최종보스.

얼굴에 보면 세로로 바늘을 봉합한 듯한 눈금이 있는데, 썰에 따르면 진짜 얼굴은 따로 있는지 모른다 카더라.

범행을 할때마다 소라가 그려진 카드를 한장씩 뿌리고 다니며, 도망치는 능력으로는 괴도 키드 뺨친다.


코로시야는 살인마란 뜻이고 사자에몬이 소라라는 뜻이다.


미츠루기 레이지는 이새끼 이름만 들어도 몸을 위아래로 비틀머 바로 팬티를 갈아입는다카더라.

사자에몬한테 의뢰한 인물 중 유일하게 못죽인 사람이 서봉민국 대통령이다. 죽일려다가 경비가 삼엄해서 바로 토꼈다. (정확히는 팔에 총상을 입어서 철수한건데 그 와중에 사나이가 칼을 뽑으면 호박이라도 찍는다고 경호원 한 놈을 병신을 만들어놓고 간다 어우야...)

벌집핏자를 만드는 장인으로 알려져 있다.


니뽄경찰청에서조차 체포를 포기한 인물이다.


의뢰한 인물은 아니지만, 사자에몬이 개인적으로 죽일려고 하는 땡중이 하나 있는데 그 양반도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