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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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김에다 밥싼거 몇 동강이와 김치 몇조각 주고 끝. 근데 3500~4500원때 엌ㅋㅋㅋ.
ㄴ 한 기사 보니까 충무김밥 만들때는 말이?로 말아서 만드는게 아니라 손수 하나 하나 다 말아 만든다더라..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 인건비에다가 네임벨류값 더하니 창렬값...
ㄴ 김밥 손수 일일이 말아 만드는 일이 무슨 광산가서 석탄 캐는 것도 아니고 인건비가 얼마나 나가겠냐. 인건비니 브랜드값어치니 그거 다 시덥잖은 변명을 개소리로 포장한 거다. 나도 그 기사 봤는데 대놓고 통영 상인들한테 돈 받고 쓴 거더구만. 요즘 값이 더 올라서 많게는 9000원에 파는 곳도 있던데, 가게문 들어서는 순간 호갱 입장이요 하는 거랑 다를 게 없으니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 게 좋다.
ㄴ 엌ㅋㅋ 비머에서한 말을 그대로 믿는 개돼지도 존재하네 ㅋㅋㅋ
심지어 간도 안되있고 그냥 생으로 줘서 아 내가 호갱이구나 라는 생각을 당연히 하게 된다.
맛은 맛대로 없고 배는 고프고 돈은 물 쓰듯 헌납하고. 충무김밥으로 먹고사는 집들은 다 나가뒤져야한다. 최소한 당근, 오이라도 주던가;;
딱 음식점에 들어가면 충무김밥이라는 메뉴 밖에 없다. 달라고 하면 위 사진 저거 달랑 나온다. 김치 더 달라해도 안줌 ^오^. 반찬도 안준다 시팔. 이래서 집나가면 컵라면 한 개씩은 챙기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저 사진도 존나 커보이게 만든거다. 실제로 보면 창렬이 따로 없음.
근데 이걸 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통영에서 인간들이 길드를 조직했는지 죄다 충무김밥, 그것도 매우 비슷한 가격으로만 판다.
옛날에 바다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간단히 끼니를 채우려고 만든 기발한 김밥이라 60년 전에 원조 할매들이 장사할땐 양도 많았지만 뭣보다 반찬으로 나오는 석박지랑 오징어 무침이 존나게 많았다고 한다. 어느정도냐면 저 반찬 두종류 다 줬는데 김밥양의 두배였다고함. 그래서 김밥이랑 먹고도 반찬이 많이 남아서 싸갈정도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창렬해지더니 이제 통영 원조할매집들도 반찬하고 김밥양 1:1 비율 맞출까말까한 수준이라 후손들이 단순히 창렬로 파는거 보고 참으로 바닥을 쾅쾅치겠다. 최형우 ㄴ 애초에 나가서 일하는사람 새참이 한주먹밖에 안되면 쌍욕쳐먹고 얻어맞을듯
원래는 가성비 음식이었다.[편집]
예전에는 오징어무침, 젓갈, 석박지 이렇게 해서 오래 먹을 수 있어서 뱃사공들이나 여행자들이 싸가지고 보관 하면서 먹는 음식이었다. 당연히 그러다 보니 양도 존나 많으면서 가격은 싼 음식이자 그 지역에서만 먹던 것들인데 현대에 와서는 지역 특산품처럼 되서 씹창렬 된거다... 넉넉한거 먹고싶으면 가게들 말고 노점 같이 하는 곳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