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징집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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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강제로 징집당해 끌려간 노예들.

대표적인 예로 대한민국의 국군이 있다.

존나 오래전부터 있어왔던거임.

전쟁나면 농노, 농민들 끌고가서 창 방패 아니면 머스킷 쥐어주고 머릿수 채우는 역할이었다.

화기발명이전에는 숫자만 많은, 덩치만 큰 약골이었지만 덩치가 덩치라 감시 무시할게 못되었다.

화기 발명 이후로는 징집병이나 자원병이나 훈련 잘받은 용병도 총알 한방 맞으면 뒈짖인 시대가 열리면서

사실상 전투력의 차이가 없어지게 되었으며 나폴레옹시대가 열리면서 너오나도 국민들을 징집해 개떼물량을 끌고오기 시작했고

이게 총력전으로 발전하면서... 하여튼 이 얘기는 머스킷가지고 탄막 만들어 쏘던시대나 통용되던 얘기고 현대전에서는 글쎄다.

과연 머릿수가 정말로 소용이 있을지 모르겠네.

간단하게 장점은 개떼물량 이거 하나임. 예를 들면 인해전술이라든가

단점은 셀수 없이 많다. 딱 바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만 나열하면

• 국가 노동력의 낭비 • 자원병에 비해 심각하게 떨어지는 전투력과 사기 • 인권침해


훈련량 부족은 전투력 저하로 이어질수 있겠다.

현대전에선 전술의 이해도 중요하고 작전에서 서로 엄호하며 전투를 수행해야 할텐데

군대에서 1년 반 훈련받고 총알 폭탄 날라댕기며 폭음으로 정신도 못차리는 상황에서 징집병들이 과연 침착하게 전투를 수행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최근에 한국은 병력을 징집할때 현역기준을 대폭 낮춰서 정신적으로 혹은 육체적으로 결함있는놈들도 데려간다는데

좆방부는 걔네들이 전투중에 안전핀 던지고 참호한에 수류탄 떨구는 상황이 걱정되지는 않은가봄.

ㄴ 걔들은 걍 전쟁 안일어날거라고 생각하는 개빡대가리 좌좀 새끼들이지. 지금 문읍읍이 앉혀놓은 샊... 아 3년 전 서술이구나 미안

걔네들 입장에선 우리들이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는 좆도 중요하지 않겠지.

내가 뒤지면 나랑 어제 치킨뜯으며 축구보던 옆집 철수 데려다가 총쥐어주면 되니까 씨발련들.

여하튼 전쟁일으키는 새끼는 싸이코패스거나 생각이 좆도 없는 머저리새끼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