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진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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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작성가능 정치인

콧수염이 멋진 남자.

김길수, 허경영의 원조격으로 괴상망측한 공약으로 유명하다.

신안 앞바다의 보물을 발견해서 국민들을 부자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는데 이게 국민들에게 먹혔는지 3위를 달성했다, 그래봤자 0.1%라서 별 의미는 없다.

8대 대선에도 나오겠다고 했으나 반인반신이 유신체제를 하는 바람에 7대 대선이 처음이자 마지막 선거가 되어버렸다.

덕분에 별명이 '영원한 대선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