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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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소개[편집]
롤러코스터 타이쿤 3, 플래닛 코스터 등등을 개발한 프론티어 디벨롭먼트가 개발하고 2018년 6월 18일 출시된 쥬라기 공원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평가[편집]
장점[편집]
한국어 더빙됨
공룡이 나옴
공룡 사진 찍을 수 있음
공룡을 관리 할 수 있음
공룡의 디테일이 매우 뛰어남
공룡이 탈주해 사람 죽이는거 볼 수 있음
검증된 회사가 장기간 관리함. 전작 플래닛 코스터도 버그 패치 및 테마DLC 계속 내주는중
단점[편집]
애니메이션 재탕 - 애니메니터 혼자서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골격이 비슷한 공룡은 애니메이션이 똑같다.
단순한 AI - 공룡 끼리의 반응도 단순하고 손놈이 가만히 있는 공룡에게 달려가 부딛혀 죽는다. 심지어 도망치다가 공룡 우리에 스스로 들어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도망만 다니다가 먹혀 죽는다.
손놈의 개별 시스템 없음 - 공룡에게는 있다, 롤코타1 때도 있었던 손놈별 상태 계산이 없어서 손놈용 시설을 대충 구석진곳에 박아두면 모두가 행복해한다.
공룡의 피로 시스템 없음 - 공룡이 잠을 안잔다. 그냥 안자는거면 그려러니 하겠지만 수면총을 맞추면 수작업으로 깨우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안일어난다.
맵이 작음 - 건설 가능지역 확장은 불가능하고 모든 공룡을 다 담을 수 없다
공룡 싸움은 무조건 1:1 - 랩터가 무리 지어 다니다가 사냥하는건 못본다.
PC방에선 실행못함. 게임 설치하고나서 재부팅 해야하는데 그러면 초기화되서 다시깔아서 또 재부팅하라는 경고뜸.
요약[편집]
공룡 좋아하고
신경써야 할게 너무 많은건 원하지 않는 사람만 구매 추천
하지만 컴퓨터 사양이 안 맞는 사람들은 포기해야 할 지도....(ㅠㅠ)
사실은[편집]
공룡이 사람을 구경하는 게임이다.
이미 망한 테마파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