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도 새도 모르게

“	쥐도 닭도 모르ㄱ...읍읍	”
	— 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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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은신할때 나오는 대사

진실[편집]

작성자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읍읍!!

이띵박ㄹ혜도 모르게... 닭은 날지 못하는 조류로 알려져있다. 또 쥐느 ㄴㄴ읍우웁...

사실 이 두분도 모르게 사라졌다면 제 3자를 의...

옳은소리와 듣는 이가 매우 싫어하는 소리가 한데 어우어지면 흔적 없이 사라진다는 뜻으로 쓰이며 90년대 이전에 주말있는 삶을 요구하던 사람들이 자주 사라지곤 했다.

그 덕분에 21세기 민주사회인 헬조센 노예들의 주말은 사실상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작성자를 잡아갈 쥐와 새가 사라졌습니다.

이제 마음놓고 문서를 작성하십시오.

503과 716이 되고 말았다!

503은 대선질까봐 쫄린 달님이 꺼내줘서 나왔고 716은 응디 탐정님이 꺼내주려 하고있다, 이들의 두 빈자리에는

손 으로찢는건잘해 해병님과 달님이 들어가실 예정이다.

웃긴건 둘 다 지 손으로 잡아넣어놓고서는 정작 나중가서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다시 꺼내줬다는거다 ㅋㅋ

참고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