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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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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중국은 세계 2위의 국내총생산(GDP)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그건 인구빨이고 1인당 GDP는 흔한 개발도상국 수준이다. 한국의 1/3 수준.

중국의 국가 총 GDP는 12조 3617억$이고, 1인당 명목 GDP는 8,928$이다.

국가 총 GDP(PPP)는 23조 9164억$, 1인당 GDP(PPP)는 16,660$이다. (ppp란 각 국의 물가 차이를 감안한 지표로 1인당 GDP를 비교할 때는 이쪽이 더 정확하다.)

ㄴ PPP의 가장큰 맹점. 대만의 1인당 PPP가 45000$로, 일본과 한국은 물론 영국,프랑스,독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정말 대만이 일본과 한국보다 더 부유하고, 영국, 프랑스, 독일급의 생활수준을 누린다고 말할수 있는가?

ㄴ명품같은걸로 사치부리는 생활 안하고 단순히 먹고살기는 중국대만이 일본, 한국보단 낫지.

ㄴ섭취 칼로리 부족 인구 비율을 보면 한국일본은 5%미만인데 중국은 5~20% 이다. 위에써진 말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 수 있다.

PPP를 너무 맹신하는건 오바다. PPP는 GDP와의 보완관계지. PPP가 더 정확하다고 말할수 없다.

PPP의 가장큰 맹점을 예를 들자면 독일산 자동차와 중국산 자동차를 일물일가의 법칙에 따라서 같다고 보는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샤오미 병신폰이랑 삼성 애플 고오-급 폰이 같은 급이냐?

또한 해외에 있을 때에는 더이상 의미가 없다. 스위스를 예로 들면 물가가 엄청 비싸지만 독일 등의 인접국에서 장을 보고 올 수 있다.

쉽게 말해서 벤츠랑 중국산 자동차를 동급으로 놓는거다. 또한 국가별로 쓰이는 소비재 수준이 각각 다르고, 독일의 서비스업, 한국의 서비스업, 한국의 서비스업, 중국의 서비스업, 아프리카의 서비스업 전부다 차이가 큰데 이걸 다 같다고 치기에 큰 오류가 발생한다.

ㄴ경알못 티를 내는데 벤츠랑 중국산 자동차를 비교할 게 아니라, 20,000달러짜리 독일제 자동차랑 20,000달러짜리 중국제 자동차를 비교해야 말이 되지 애초에 벤츠 시리즈랑 중국차는 국제시장에서 가격대가 안 겹친다.

ㄴ2만달러짜리 독일차, 중국차의 품질이 동급이더라도 1인당 gdp가 높은 독일은 2만달러 자동차를 비교적 쉽게 사는데 1인당 gdp가 낮은 중국은 2만달러 자동차를 쉽게 못사잖아 이사람아. 1인당 gdp를 보는게 더 정확하다. 1인당 ppp를 보면 너가 좋아하는 유럽국가 이탈리아가 헬보딸이 된다.

ㄴ지금 자동차의 품질을 비교하고 있는데 왜 딴소리냐? 차는 한번 사면 대략 5~10년은 타고 기초생활비는 매일 빠진다.. 글고 자동차 비교는 폭스바겐 골프 (23,000$) vs 켄보600 (18,000$) 비교가 가장 알맞는 듯 싶다 독일차중에 저거보다 싼 게 없다. 2700주고 폭스바겐 골프 살래 아님 2100주고 켄보600살래 아님 2400주고 아반떼 살래 정도가 선택지.

후진국으로 갈수록 소비재와 서비스 비용은 저렴해지는 반면에 그만큼 후생수준도 낮은게 사실이다.

PPP를 봤을 때 중국은 여타 국가에 비해 물가가 싼 편이므로, 실질적인 국민들의 생활 수준은 개발도상국 수준보단 위에 있다고 봐야 한다.

ㄴ PPP를 놓고 볼때, 1만$ 언저리국가는 PPP가 대부분 2배 가까이 뻥튀기 됨으로, 중국의 생활수준은 일반 개도국수준이다.

말레이시아를 예를 들자면 1인당 GDP가 1만불정도 되지만, 1인당 PPP는 20000$에 육박한다.

그러나 중국은 내륙 지역과 해안가 도시 지역의 격차가 상당한 편으로 도시 지역의 1인당 PPP는 30,000$ 달러가 넘을 거라는 예측도 있지만 농촌 지역은 아직도 1970년대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ㄴ 30000$ 넘는자료 없다. 추측만 하지말고 링크라도 걸고말하자. 상하이가 1인당 PPP로 20000$정도 되는건 본적있지만.

파일:중국 GDP.PNG

파일:중국 GDP 대륙.PNG

보다시피 중국을 성단위로 명목GDP를 따져 보았을 때 애초에 홍콩,마카오 같은 이레귤러를 제외하고는 제일 잘 사는 성조차 헬조선 평균은커녕 타이완조차 넘는 성이 한개도 없다.

7~8억명 가까이가 평균 만달러도 안되는 생활수준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면 중국의 빈부격차의 심각성이 실감이 되는 부분이다.

애초에 지니계수만 봐도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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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http://www.imf.org/external/pubs/ft/weo/2016/02/weodata/weorept.aspx?pr.x=114&pr.y=7&sy=2014&ey=2021&scsm=1&ssd=1&sort=country&ds=.&br=1&c=924&s=NGDP_RPCH&grp=0&a=}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매년 내려가는중이다. 2020년이 되면 5%대로 떨어진다.

국내경기를 의도적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유령도시를 만든다는 설이 있다.

이건 사실 맞는 말이다. 지금도 중국 어딘가에서는 한국 남양주시에 있는 별내신도시 만한 신도시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그 도시의 집들은 값이 너무 비싸 대다수의 중국인들은 입주하지도 못한 채 도시 전체가 버려진다.

그리고 중국 정부는 경기를 살리기 위해 또다른 도시를 세우기 위한 개척지를 찾아나선다. ☞ 이런 상황이 무한 반복됨

실제 중국 GDP내 건설업계 비중은 타국보다 훨씬 높음, 반대로 민간소비비중은 전세계에서 제일 낮은수준. 과도한 투자로 돌아가는 중국경제다.

또한 GDP 수치 자체를 조작한다는 의혹이 있는데, 이건 중국 직장인 평균 월급 (약 80만원 가량)을 생각해봤을 때 사실이 아닌 듯 하다.

ㄴ 근데 리커창이 중국 경제성장률 믿지 말라고 했음. 이게 사실일 확률이 높다. 프랑스 장관도 중국 gdp는 구라 투성이라고 했으니. 실제로는 8~9조 정도 아닐까?

ㄴ 이런 식으로 하다가 폭삭 내려앉은게 일본 버블경제다. 양상이나 방법은 조금 다르지만.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MURICA!!! Fuck Yeah!!!

트럼프가 멕시코, 일본과 함께 3대 환율조작국으로 지목했다. 실제로 중국은 미국 상대로 매년 2000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보고 있으며 멕시코와 일본은 약 1000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보고 있다.

그래도 셋다 워낙 큰 나라니 쉽게 망하지는 않을 거다.

같이 보기[편집]

한국 GDP

미국 GDP

일본 GDP